일본식 성과주의 시스템의 실패
1. 성과주의 시스템 실패사례
가) 후지쯔
많은 학자들은 일본의 대표적인 IT기업인 후지쯔를 무분별한 성과주의의 그림자를 보여주는 예로 인용하고 있다. 1992년 경영적자를 우려하던 후지쯔의 관계자들은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에 사찰
일본 유명 가전업체와 비교해 거의 품질 차이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고, 가격 경쟁력과 A/S문제를 부각시키며 일본 유명 가전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아직까지 다른 기업들이 고객 니즈에 대한 분석능력, 상품 기획과 R&D부문 간의 연계, R&D투자활동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제품의 혁신성은
일본차 1호 DAT로 부터 시작.
1920년 GM과 Ford와 같은 외국회사들이 일본시장을 잠식에 하시모토는 'DAT자동차 제 조주식회사'를 설립.
1921년 'DAT자동차 제조주식회사'가 자금난으로 재벌 '鮎川 義介(아유카와 요시스케)에 게 인수당함.
'DAT'의 신형 소형국민차 'DATSON'이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