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조 문제
3초 안에 해결되는, 구조(품사) 문제 총정리
명사가 들어가야 할 자리를 비워놓은 문제유형
형용사가 들어가야 할 자리를 비워놓은 문제유형
부사가 들어가야 할 자리를 비워놓은 문제유형
수일치에 주의해야 하는 문제유형
2. 문법 문제
‐ 자주 출제되는 문법 총정리
01 상
자주 사용되었다. 저자는 이번 논문에서 이들 부사어의 부사적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함의의 뜻을 강하게 지닌 ‘비유부사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고 하였다. 비교는 견주는 대상이 대등한 입장에 있다는 함의가 강하나 비유는 수식이라는 함의를 강하게 띄기 때문이다. 저자의 주장은 충분히 논
구어체에서 ‘을/를’이 쓰이면 ‘강조’의 뜻이 된다.
(16) 가. 철수는 학교를 간다. (이동을 나타내는 서울어와 함께)
나. 영희가 오늘 학교를 지각했다. (대상)
다. 어제 세 시간을 걸었더니 피곤하다. (시간의 양)
라. 2Km를 걸었다. (공간의 양)
마. 앞에서 빨리를 가야지. (부사어 뒤)
부사이고 '않-'은 용언의 어간임
(가) 안 가다, 안 보이다, 안 먹는다, 안 어울린다, 담배를 안 피움
(나) 집에 가지 않다(아니하다), 철수가 먹지 않았다(아니하였다).
※ '않다'는 '아니하다'의 준말로서 주로 '-지 않다' 구성으로 쓰임.
3. '-할게', '-할걸'과 '-할께', '-할껄': 소리와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