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敢有異議, 卽當斬首!”
매문언변색 출즉하령도 아금립이씨일왕 감유이의 즉당참수
주매가 말을 듣고 안색이 바뀌어 곧 명령을 내렸다. “내가 지금 이씨 한 왕을 세워 감히 다른 뜻이 있다면 응당 참수하겠다!”
百官統是?死, 只好權詞附和。
백관통시파사 지호권사부화
?? [qu?n c?]??
당인 희술나대당사 구경당조유약간황제
신사의 희극과 차마시는 다방의 구비문학의 창이며 조그만 견해를 주입하고 한가할때를 빌려 장단점을 논의하며 고대와 지금을 설명하니 자칭 대당사람이라고 하며 대당의 일을 즐겨 서술하니 마침내 당나라 왕조의 조금의 황제가 있음을 알았다.
多少版圖?
당 수나라 역사隋史에서 보이니 본편에서 다시 서술할 겨를이 없으므로 특별히 어구를 깍아내 줄여서 보는 사람이 눈이 어지러움을 면하게 했다.
再看文末署年月日, 乃是永平元年五月日。
재간문말서년월일 내시영평원년오월일
다시 문장 끝에 서명과 년, 월, 일이 있으니 영평 원년 5월이었다.
復
당 분치요지 지일기사 일사대공고성 부단진살환관 취시시종합모적정주 야의일병졸거
?(잡을 졸; ?-총11획; zuo?,zu?)
몇 사람은 이석을 제외하고 온통 이훈 사당을 중요지역에 나눠 그 날로 일을 시작해 크게 성공을 기다린 뒤에 환관을 다 죽일 뿐만 아니라 시종 모의를 합친 정주도 한꺼번에 제거하려고
당황하여 맞아 싸우나 마침내 패배하여 곧 처자를 버리고 단지 친한 군졸 수백기병만 데리고 돌궐에 투항하러 가서 영주에 이르니 기병군졸이 차례대로 궤멸되어 단지 수십명만 남아서 이예는 다시 진작하지 못하게 된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이예는 찔러죽어 수급을 취하여 수도로 바치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