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왕한왕여장량진평등인 상취일계 용료격노적방법 사병사왕유조구
索然 [su?r?n] ① 흥미가 없는 모양 ② 다하여 없어지는 모양 ③ 눈물이 흐르는 모양
한나라 병사가 자주 도전하러 와서 연달아 며칠 아직 조구가 병사를 냄을 보지 못하고 거꾸로 다 없어져 맛이 없어 한왕에게 다시 보고하니 한왕
却說漢王再至滎陽, 與韓信會師進討, 諸將皆?躍從命, 期雪前恥。
각설한왕재지형양 여한신회사진토 제장개용약종명 기설전치
각설하고 한왕은 재차 형양에 이르러서 한신과 군사를 모아 토벌을 나가려 하니 여러 장수는 모두 뛰면서 명령을 따라 앞 치욕을 씻길 기약했다.
獨魏王豹入白漢王, 乞假歸
진평이 금을 받고 물러나 몇 덩어리를 꺼내 심복 하급장교에게 줘서 그들을 초나라 병사 모양으로 하여 금을 가지고 성을 나와 초나라 군영에 혼입해 들어가 항우 좌우에 뇌물로 부탁해 두루 유언비어를 유포했다.
俗語說是錢能通神, 有了黃金, 沒一事不能照辦, 大約過了兩三日, 楚軍中便紛紛傳說, 無
却說閻樂返報趙高, 高聞二世已死, 自然大喜, 立卽趨入宮中, ?得傳國玉璽, 懸掛身上。
각설염락반보조고 고문이세이사 자연대희 입즉추입궁중 창득전국옥새 현괘신상
?? [xu?ngu?] ①걸다 ②매달다
각설하고 염락은 조고에게 돌아가 보고하니 조고는 2세황제가 이미 죽음을 듣고 자연 매우 기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