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천호동구사거리'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
수상 - 1995년 '허탕' 예장문학상 희곡 당선
1998년 '매직타임' 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상
2000년 '간첩 리철진' 백상예술대상 각본상 수상
2004년 '아는여자' 부산영화평론가협회 각본상 수상
현
영화평론가 겸 문예비평가 요모다 이누히코 교수는 일본의 문학•영화•연극•음악 네 분야에서 60만의 자이니치가 전체의 30% 몫을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으로 넘어가 작품활동을 한 재일조선인 작가 김사량을 시작으로 현재도 활동 중인 유미리, 가네시로 카즈키
조선문예회는1937년 4월 상순부터 조선과 일본의 문예가 약 삼십명을 망라하여 동회를 조직코자 준비를 진행했는데, 이 회는 제1부 및 제2부로 나누어 음악, 연극, 영화, 라디오 등 문예와 연예 각 방면을 교화 선도하여 비속화하는 것을 방지하고, 그럼으로써 총독정책의 하나인 사회 교화의 목적을 달성
재일 한국인(在日韓國人, 일본어: 在日韓国人 (ざいにちかんこくじん)) 또는 재일 조선인(在日朝鮮人, 일본어: 在日朝鮮人 (ざいにちちょうせんじん))은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다. 재일본 한국교포는 일제 식민지정책의 산물로서 일제강점기에 도일(渡日)한 한국인들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