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거류민단'을 결성하였다
민단은 48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이름을 '재일본대한민국거류민단'으로 바꾸고
94년에는 다시 '재일본대한민국민단'으로 바꾸었다
조총련이란?
친북한계의 재일본 한국인 단체로서 약칭하여 조총련이라고 한다
1955년 5월 한덕수 (韓德銖)의 주도
재일 한국인이 일본국적 남, 북 중 두 국적 중 택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한반도 분단 이후 재일교포 사회에서도 북한과 남한 지지를 두고 갈등 발생
-재일본대한민국거류민단(이하 민단)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이하 조총련)가 발족하고, 1955년 이후 재일교포 사회 내 민단-조총련의 대립이 본격
해도 교실에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의 초상이 걸려있었다는 이야기 또한, 어린 시절 반공·멸공의 단어를 들으며 자라 온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꼭 드라마 같은 현실성 없는 이야기였다. 수학여행을 평양으로 가고, 친구를 동무라고 부르는 그들은 그러나 역시 일본어가 더 자연스러운 재일교포들이다.
교육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민족단체를 비롯한 가정 밖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민족교육(민족학교, 시민단체 등)인 사회민족교육을 촉진시켜야 된다. 그리고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조직적으로 제공해줘야 한다. 또한 국가간 차세대 지도자들의 네트워크화의 필요성으로 첫째, 우리나라의 국익
재일 한국인(在日韓國人, 일본어: 在日韓国人 (ざいにちかんこくじん)) 또는 재일 조선인(在日朝鮮人, 일본어: 在日朝鮮人 (ざいにちちょうせんじん))은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다. 재일본 한국교포는 일제 식민지정책의 산물로서 일제강점기에 도일(渡日)한 한국인들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