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의 재일한국인단체 - 민단
민단이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의 약칭으로 조총련에 대항하면서
재일교포의 권익을 옹호하려는 우익단체이다
해방후 결성된 재일본조선인연맹 (在日本朝鮮人聯盟)이
좌경화 하자 이에 반대하는 우익사람들은
46년 10월13일에 '재일본조선인거류민단'을
일본인과 재일교포에게 물어본 결과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조의 경우도 이 부분에 대해 뿌리가 같으니 같다고 보아야한다는 의견과 뿌리는 같지만 국적도 다르고 삶의 방식도 전혀 다르고 일본사회 내에서도 받는 대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르다고 볼 수 있지 않느냐는 서로 다른 의견
일본(조총련)으로부터의 현금송환 차단, 중국 등으로부터의 석유공급 중단 등이고, 3단계 제재안은 무역활동 전체를 봉쇄하기 위해 북한의 출입 해상로 봉쇄 등이었다. 결국 북한은 UN에서 대북제재결의안 초안의 본격적 협상으로 핵사찰 시한에 직면하였고 사찰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UN 경제제재의 통
일본, 모어와 모국어, 민족과 탈민족 사이에서 어느 한쪽을 택할 수 없는 중간자적 위치에 있었다. 특히 민족의식은 조총련과 민단 사이의 이념적 갈등과 조국의 통일문제, 북송선 승선 등을 중심으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으며, 자기 정체성 문제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의식을 털어내지 못한 데
재일본
한국인 민단
(민단)
1946년10월3일, 도쿄에서 "재일본조선거류민단(在日本朝鮮居留民團)"으로서 창설, 올해로 창단 60주년, 재일동포의 법적 지위 확립과 동포사회의 번영을 위해 노력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조총련)
조총련은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에 결성된 재일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