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1→장학2),
교사지도력에 대한 이해와 논의 탐색 시작
↓
장학(2)란,
‘더 위에 서는 것 (Standing over, standing above)’
교사에 대한 상급자, 우월자의 관점이 아닌
큰 비전, 교육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에 대한 통찰력
2. 전문가로서 장학사장학 = “Super vision (큰 비전)”
이상
Ⅰ. 서론
한 사람이 교사라는 신분을 갖게 되면 외부에서의 기대와 자기 나름의 주관을 종합해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기서 역할은 교사가 자기 자신이 그러한 지위를 가졌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내 역할이다’라고 자기 자신을 파지하는 역할파지(role perception)와 일반 사회성원들이 교사
지도력이 요구된다.
민주라는 말은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여러 각도, 다양한 측면에서 민주
화를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 필자는 우선 세 가지를 들고 싶다.
첫째, 장학담당자가 민주적으로 변해야 한다. 우선 교사를 존중하고, 교사를
선하게 긍정적으로 보고, 교사를 수단시하지 말고 목적
교사, 원감, 원장 등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교육행정기관 및 교육연구기관에 근무하는 교육전문직인 교육장, 장학관, 장학사, 연구관, 연구사를 포함한다. 교원은 일정한 국공립의 학교 또는 기관에 근무하는 교원은 교육공무원으로서, 법관검사외무공무원경찰공무원 등과 같이 경력직 공무원 중 특
교사 평정자체가 장학지도와의 연계가 미흡하여 우수교원의 발굴 및 교원자질 향상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지도력에 관계없이 학교 일반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과 문서 및 행정주의적인 업무 성적만으로 산출하고 있으며, 또한 승진대상자들에 대한 상위평가 점수를 부여하는 등 상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