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도 쿨 왜 좋아? 가벼워서 / 부담없어서 한방에 안 가거든 /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가요 / 16.8도 쿨 하게 / 쟤들은 아직도 20도인가봐
‘알칼리 환원수’나 ‘저도(16.8도)’는 다른 소주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작은 특징이다. 처음처럼은 이 약간의 차별적인 특징을 살려냈다. 광고를 통해 처음처럼의 부
물통에 소주 광고를 붙이기
보통 술을 마실 때 물을 안주로 먹는 사람들도 있고, 물의 섭취량이 많아지게 됨니다. 물을 마실 때 사용하는 물통에 참이슬에 관련된 스티커를 부착된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술과 함께 물을 마실 때 일어날 수 있는 참이슬의 간접광고 효과를 노린 것임니다.
, 미국 외에 60여 개 국가에 수출한다.
■ 경쟁사 롯데 처음처럼은 수출국별 맞춤화된 네이밍으로 현지 마케팅에 성공하였다. 2010년 9천만 병 이상을 수출하여 국내 주류 수출 시장의 49%를 점유하였다. 2012년에는 해외 소주판매 1위를 달성하였으며 올해 8년 연속으로 일본 소주 수출 1위를 달성하였다.
1) 소비자 분석
젊은 소비자들은 기존의 소주 제품은 도수가 높고, 숙취해소가 쉽지 않다는 불만족을 나타내던 추세.
젊은 여성 소비자들은 낮은 도수의 제품 원함.
수입이 적은 젊은 대학생층과 사회 초년생들은 소주가격에 탄력적.
2) 경쟁 제품 분석
‘처음처럼’ 출시로 인해 참이슬은 전체 소주
분석하였다.
지금까지의 하이트진로 HITE의 분석을 통해 한 산업에서 1위인 업체 역시 효율적인 마케팅과 투자의 부족으로 인해 사실상 꼴찌 업체로 추락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HITE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제품이기에 리포지셔닝을 통한 마케팅전략을 제시하였고 현재의 추세에 따라 SNS마케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