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의 부작용
① 고학력자들의 하향 취업
- “일단 취업부터 하고 보자”는 인식의 확산
- 자기 전공과 무관한 직업 선택의 증가
② 취업난을 의식한 교육의 장기화
- 고4 : 재수 1년, 대5 : 휴학 1년
- 편입, 재입학 증가
③ 고시열풍과 이공계 기피
- 아무나 다 고시에 매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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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_ 현황>
1) 대학생의 저조한 투표참여율
▶ 형식적, 절차적 민주주의 틀이 갖추어진 이후(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시민들의 정치적 참여의 기본은 ‘선거’로 인식되며, 실제로 투표율을 통해 세대별 정치참여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 그러나 20대 전반(대학생이 다수)의 투표율은 전체 세
실업률은 마찰적 실업이나 자발적 실업에 의하여 결정되나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 실업률이며, 이렇게 자연 실업률이 높아진 것은 임금이 경직성을 유도하는 사회복지의 최저임금제나 높은 실업수당, 노동조합 압력 등의 제도적 장치가 발달된데 기인한다고 한다.
2. 청년실업의 현황과 원인
청년실업은 단순히 취업을 앞둔 젊은이들의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의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이 시대의 과제이다. 이에 우리는 여기서 실업의 개념, 현황,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청년실업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보고자 한다.
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