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00년 전국 청소년 만 230명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접촉
실태조사에서 발췌
인터넷 음란 사이트의 경우 초중고생의 29.5%가 접속한 경험을 갖고 있는데 '검색하다가 우연히 접속했다'는 대답이 39%로 가장 많았고 '친구나 선후배의 권유 때문이라고 답한 학생도 31.3%나
가출청소년 대책의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
1. 가출청소년 현황
가출 청소년에 대한 통계는 3가지의 형태를 띠고 있다.
첫째, 대검찰청의 공식적인 가출인 숫자와 교육부에서 중. 고등학교를 통해 집계한 가출학생의 숫자로서 신고된(reported) 가출 청소년의 숫자이다.
대한 방송사 등의 자율규제를 유도하며 TV, 라디오, 신문 등 대중매체를 통한 금연공익 광고를 실시한다는 것인데 담배의 소비를 원천적으로 막고 담배 판촉행위를 최소화하고 매스컴을 통한 금연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영유아 보육시설 아동, 유치원, 초, 중, 고교의 학생들에 대한
고등학생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이유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이지 단지 남학생들에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건 아니다. 외모가 뛰어난 여학생들은 사회 진출에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장에서는 그린의PRECEDEPROCEDE 모형을 적용한 중고등학생의 신체형(body image)보건교육과 관련된 내
관련된 지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미혼모, 혼전성관계로 인하여 청소년들에 대한 성교육의 필요성도 재인식 되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제 3의 성이 사회에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제 3의 성이 논란이 되기 시작한 것은 커밍아웃과 트랜스젠더의 존재가 연예인들의 세계에서 들어나면서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