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유입(Pain transdulation)
-여러 종류의 유해한 통각자극이 통증을 유발하는데, 기계적 혹은 물리적 상해, 과다한 열 및 화학물질 등이 통증을 일으키며, 혈관허혈(ischemia)과 근육경련(musclespasm)도 통증을 유발한다.
2)약물요법
-통증을 관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우선 통증도입과정에서 비마
정의하고 환자가 그 장애를 극복하여 장애없이 지내느냐, 혹은 장애인으로 남느냐를 평가하는 것이다.
기능평가는 환자의 심리 상태, 재활 의지, 가족의 이해와 협조, 학력, 직업, 취미, 경제력, 종교, 대인관계 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며 살아온 환경과 배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능 평가는 객
통증이나 심한 공포감을 느끼는 경우인데, 일정한 기간 동안에 1개 이상의 항목에 저촉되는 경우에는 정서장애로 구정하고 있다.
Quay(1973)를 비롯한 연구진은 교사와 부모에 의한 행동척도, 아동들의 생활사의 특성, 그리고 4가지영역에 따른 아동들의 반응을 이용하여 작성하였는데, 이 네 가지 행동차
통증, 무능력, 또는 자유의 상실의 위험을 증진시킨다. 그러나 이런 양상이나 증상이 문화적으로 허용될 만한 것이 아니며, 현재 개인에게 행동적, 심리적 또는 생물적 기능 장해가 나타나고 있어야 한다.
이병윤(1990)은 정신장애(Mental Disorder)만을 정의내리고 있으나, 정신질환(Mental Illness)과의 구별이
정의가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2. 건강의 척도
일반인은 자신에게 나타나는 신체적 이상 징후를 보고 건강의 정도를 확인한다. 물론 전문 의료시설에서 검사를 받으면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현대인의 일상에서 매번 그렇게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번 파트에서는 수많은 건강의 척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