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SEPT와 ARTE의 개괄적 설명
프랑스TV의 채널은 6개이다. 하지만 낮에는 LA5eme 라고 하는 공영방송이, 밤에는 LaSEPT/ARTE가 5번 채널을 공동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총 시청자들은 7개의 방송을 접하게 된다. 공영이 4개 채널, 민영이 3개 채널을 사용하는데, TF1이 채널 1번이고 France 2가 2번, France 3이 3번이
방송은 아르테 독일과 아르테 프랑스에서 각 40% 씩, 본부에서 20% 담당하고있다. 프로그램 중 독일과 프랑스 뿐 아닌 유럽의 다른나라들과 세계적인 회원들에 의해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있다. 방송 중 41%는 다큐멘터리, 21%는 특집영화, 10%는 TV영화이다. 프로그램 내용의 20%는 정보프로그램, 10%는 음악
방송의 중심 되는 이념으로 자리잡고 있다. 영국의 BBC2의 교육방송의 모토가 민주주의와 교육이며, 프랑스 교육방송 라 생키엠므도 민주 시민 양성이 교육방송의 모토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은 민주적 시민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이념은 우리나라의 교육과 방송 속에서 부족한 부분으로 그것은 오랫동안
방송의 발전을 위해 책정된 장치 가운데 하나이다. 2001년 공영방송의 예산 중 공공재원이 차지하는 부분은 예년보다 10.3%가 증가한 76.7%이다. 공공재원의 대표적 원천인 수신료는 컬러 TV의 경우 연간 751프랑, 흑백 TV의 경우 479프랑 으로 책정되고 있다. 공공재원의 증가와 더불어 사적인 재원이 하향 조
방송매체의 교육적 이용이다.
따라서 방송매체는 학교 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하게 되었으며, 특히 교수 기능상 학생수의 팽창과 교육지역의 확대에 따른 차이를 극복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었다.
학습경험의 시각화가 가능한 방송매체의 특성을 교수․학습과정에 도입함으로써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