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사물에 명칭을 부치셨는데, 그 명칭들은 의미를 가지며, 사람과 사물의 본성을 밝혀주는 명칭들이다. 이런 의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부치신 명칭에도 적용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명칭을 단수로 가끔 말하는데, 그런 경우에 그 명칭은 일반적으로 특별히 그의 백성과의 관계에
하나님의 구원을 그의 백성들에게 가져다 줌에 있어서 요한이 수행하게 될 위대한 사역에 관해 예언한다. 이 세 가지 경우들을 살펴볼 때 성령 충만은 예언적 사역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예수께서 태어나신 뒤, 그의 부모들은 예루살렘에 올라가 아이를 여호와께 드린다. 이때 시므온이
제 1장 하나님의 본질
(THE ESSENTIAL NATURE OF GOD)
제 1절 하나님의 관한 지식 (The Knowledge of God)
하나님 지식의 가능성은 몇 가지 다른 근거에서 부정되어 왔고, 이같은 부정은 인간이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완전한 지식을 가지며 신적 존재의 무한한
Ⅰ. 하나님의 존재
1. 성경적증명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신앙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신앙은 맹목적인 것이 아니라 증거에 기초한 것이며 ,그 증거는 근본적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특별계시에서 발견된다 . 하나님의 존재는 신학의 대전제이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가정
Ⅰ. 서론
예수의 탄생을 기점으로 또 다른 종교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제사 중심으로 진행 되었던 것이 그동안의 종교행위였다면,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한 지성소가 찢어짐으로 인하여 이제 더 이상 유일하게 제사장을 통한 속죄만이 아닌 각자가 죄를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