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는 정부의 감시 감독과 처벌이 아예 손을 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파견근로(8만 8천명)와 용역근로(34만 6천명)의 규모는 43만 4천명이다. 그런데 노동부의 근로자파견사업 현황에 따르면 허가받은 파견업체의 파견근로자수는 5만여 명이다
비정규직을 채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을 통하여 기업들은 고용조정을 용이하게 하고 노무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장에서는 비정규근로자의 정확한 개념과 실태에 대해서 알아보고, 증가원인과 비정규근로자의 활용방안, 비정규근로자와 관련된 법과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
과제이다.
여기에서는 비정규근로직 노동자의 현황과 문제점 등과 그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제도화된 차별시정제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本論1>
I. 비정규직 개념과 현황
1. 비정규직의 개념
비정규직의 개념에 대하여는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은 없으나 OECD는 임시근로자, 시간
비정규직을 발전시킨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는 IMF이후 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정규직 근로자를 경영 해고 등을 통하여, 대량 감원, 해고 하였으며, 그 이후에 청년 실업자의 증가와, 정규직 근로자의 채용의 현실이 전국 기준으로 10~15%에 불과하고, 나머지 근로자들은 대부분 1년 계약직으로
근로기준법상 모성보호제도 준수실태 점검, 모성보호제도의 내용 및 운영방법 홍보를 통하여 사업주 및 근로자의 인식제고를 도모하였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의 위반건수를 유형별로 보면 근로기준법 제 68조 야업금지 위반사례가 가장 많았고 그에 따른 처리를 시정조치, 행정지도, 사법처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