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사와 피동사 형성
사동사는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접미사'-이-,-히-,-리-,-기-,-우-,-구-,-추-,가 붙어서 형성된다.예:먹다-먹이다,넓다-넓히다,울다-울리다,웃다-웃기다,끼다-끼우다,달다-달구다,맞다-맞추다,없다-없애다. 피동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사동 파생도 제한된 동사,형용사에서만 이루
Ⅰ. 서 론
지구촌은 한류열풍으로 인하여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실지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의 경우한국어의 어의(語意)표현이 매우 다양하여 배우기가 힘든다고 한다. 또한 모음의 ㅏ와 ㅓ에 따라 그 뜻이 완전히 바뀌게 되니 정확한 어의 쓰임이 요구된다. 필
Ⅰ. 서 론
한류열풍으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실지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의 경우한국어의 어의(語意)표현이 매우 다양하여 배우기가 힘든다고 한다. 또한 모음의 ㅏ와 ㅓ에 따라 그 뜻이 완전히 바뀌게 되니 정확한 어의 쓰임이 요구된다.
사동사의 표현방법
Ⅰ.3.1.사동사에 의한 사동법
동생이 문 뒤에 숨었다. / 내가 동생을 문 뒤에 숨겼다.
얼음 위에서 팽이가 돈다. / 아이들이 얼음 위에서 팽이를 돌린다.
왜 순철이만 짐을 지느냐? / 왜 순철이에게만 짐을 지우느냐?
왼쪽 문장은 주동문이고, 오른쪽 문장은 사동문이다. 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