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법론] 사동사와 피동사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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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문법론] 사동사와 피동사 같은 경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사동과 피동 개념
2) 사동사와 피동사 형성
3)사동문과 피동문 형성(사동사.피동사)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서론:

사동,피동표현은 국어에서 아주 흔히 쓰인다.그런데 사동과 주동,피동과 능동이 잘못 쓰이거나 뒤섞여 쓰이는 일이 많다.특별이 사동사와 피동사의 형태가 같을때 어떻게 구별하는지 아주 중요한다.여기서 이것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겠다.

1) 사동과 피동 개념

문장은 동작이나 행동을 자신이 하느냐 남으로 하여금 하게 하느냐에따라 주동문과 사동문으로 나누어진다.주어가 직접동작을 하는 것을 주동이라 하고, 주어가 남에게 동작을 하도록 시키는 것을 사동이라 한다.

국어 문장은 동작이나 행위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능동문과 피동문으로 나누어진다. 주어가 제 힘으로 행하는 동작을 능동이라 하고, 주어가 남의 행동에 의해서 행해지는 동작을 피동이라 한다.

2) 사동사와 피동사 형성

사동사는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접미사'-이-,-히-,-리-,-기-,-우-,-구-,-추-,가 붙어서 형성된다.예:먹다-먹이다,넓다-넓히다,울다-울리다,웃다-웃기다,끼다-끼우다,달다-달구다,맞다-맞추다,없다-없애다. 피동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사동 파생도 제한된 동사,형용사에서만 이루어진다.
참고문헌
표준국어 문법론 남기심.고영근
한국의 언어 이익섭 이상억 채완
학교 문법론 이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