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를 통해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성장 사업을 찾는 것 못지않게 앞으로 하지 않아야 할 사업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고 말했다.
두산이 거둔 지난해 매출은 25조원이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이 주축이 됐다. 여기에서 주목할 게 있다. 두산은 당초 주류회사로 출발했다는
②근무자들의 능력개발 환경제공
유한킴벌리의 탁월함은 기업의 근로자들을 적극 동참시켜 그들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유한킴벌리는 근로자들의 적극적 참여라는 바탕 위에서만 기업의 전략이 구체적으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근로자들의 참여를
기업들의 복지제도와 마찬가지로 획일적 기준에 의해 운영됨으로 써 직원들의 Life Cycle에 따른 다양한 욕구들을 수용하기 어렵고 수혜 형평성 측면에서 직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복지비용과 관련하여서도 아래 표 에서 보여 지는 바와 같이 복지비 예산은 5년 동 안
기업의 입지가 도전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의 시장 흐름 속에서 2000년 민영화 이후 꾸준히 발전 하고 있는 두산 중공업에 주목을 하게 되었으며 이에 기업의 마케팅 및 경영활동을 연구할 필요성이 제기 되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이 보고서에서는 담수/플랜트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기업복지보다 복리후생이라는 용어가 더 널리 쓰이고 있으며 기업복지를 포함하는 산업복지의 개념은 아직 생소한 편이다. 따라서 기업복지의 개념과 범주는 우리나라에서 일치되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으며 그 개념과 범주도 모호하므로 본 보고서에서는 주로 기업복지이지만, 산업복지라는 용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