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물건을 무는 것 등이 있으며, 손가락을 빤다거나 손가락을 뜯는 여러 형태의 손과 손가락 운동이 있다. 또한 발, 다리, 팔을 흔드는 행동도 있으며, 어떤 특정한 대상을 계속 응시하거나 몸이나 물건을 꼬고, 손으로 탁탁 치는 행동 등도 포함 된다. 이런 상동행동이 계속 지속될 경우 자해행동으
강화가 일어나는 상황이고, 둘째가 자해 및 상동행동을 함으로써 주위로부터 관심을 받아 정적강화가 되는 관심조건이다.
외부적 요인에 의한 자해 및 상동행동은 차별강화, 반응 대가, 혐오치료, time out 등과 같은 행동수정법을 통해 상당 수준 감소, 소거될 수 있다. 특히 아동을 신체적으로 최소한
또 일정한 양의 자극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주위로부터 충분한 자극을 받지 못할 때 이 불충분한 양의 자극을 보충하기 위하여 자해 및 상동행동을 할 수 있다는 가설.
# 고립 조건 : 자극 결핍을 보충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해 및 상동행동을 함.
기타 요인 : 아동이 불안하거나 통제감 결여를 느낄 때
아동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발달장애란 아동발달의 전반적인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적이고 심한 장애조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어이다. 그와 같은 장애는 지각, 현실에 대한 평가, 충동성 통제 및 대인관계의 성공 등을 포함한 적응행동의 여러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