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의 정의
향신료는 Spice또는 Herbs라고 흔히 표현하는데 이는 식물성물질 즉, 식물의 꽃, 열매, 씨, 수피, 뿌리 등 방향 자극성이 있고 음식물에 향미를 첨가하여 식용을 촉구증진 시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향신료는 허브의 하나이면서도 독립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허브는 1년 초나 2년 초 뿐
스파이스에 속한다. 그런가 하면 온대나 난대에 나며 잎이나 줄기, 꽃 등의 향기나 자극성이 열대산에 비하여 다소 순하지만 향신료로 쓰이는 월계수, 타임, 박하류, 세이지, 마조람, 로즈마리, 차빌, 파세리, 바질, 오레가노, 세이보리, 케파, 탈라곤 같은 것도 향신료라 할 수 있다. 허브이면서 스파이스
요리에 관한 책이 출판 되었다.
*16세기: 프랑스 요리의 근대적 발달의 근본이 나타나는 시기
1553년 오를레앙 공작이 메디치가의 카트린과 결혼하면서부터 그녀는 피렌체 출신의 요리사들과 함께 프랑스로 왔는데 메디치가는 향신료의 풍미로 유명했다. 프랑스 요리는 이탈리아로부터 수입된 것이다.
허브가 사용됨을 알 수 있음.
- B.C2800년경의 고대 이집트 유적에서는 약초의 사용법이 기록되어 있었음.
- B.C2700년경의
(3) 허브(Herb)의 기능
① 요리에서의 허브(Herb)
허브는 육류나 생선의 냄새를 없애주는 소취제 역할을 하고, 상큼한 향기를 내며, 맵고, 달고, 시고 쌉쌀한 맛을 내는 향신료로써의
Ⅰ. 서론
1. 서양요리의 특징
(1)프랑스요리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 모든 재료가 풍부하며 양념, 향신료, 소스의 사용이 섬세하여 음식과 조화를이루고 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하려 포도주와 치즈 등을 요리에 사용하고 있다. 특히 소스가 다양하게 발달하여 음식과 조화를 이루게 한다.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