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會葬)하다
각설하고 이훈은 다 환관을 제거하려고 초기에 본래 정주가 논의를 결정해 정주가 진에 이르길 기다린 뒤에 장사 수백명을 친위병으로 선택해 주청하길 왕수징의 장례 호송을 들어가 내신이 장례를 바래주며 편의대로 장사가 손을 써 한꺼번에 죽여 남은 무리가 없게 했다.
彼此訂下
회강 여나언성주판선후사의
善后 [sh?nh?u]①뒤처리를 잘하다 ②뒷수습 ③사후(事後) 처리를 잘하다 ④뒷갈망
대학사인 장령을 2등 위용공으로 섬서고원제독인 양방을 3등 과용공으로 봉하고 장령은 군사를 인솔하고 개선하게 하며 양방을 남겨 회강에 주둔해 지키게 하며 나언성과 뒷처리를 잘 하게
아계자계행이래 지차이력양년 도중기경간고 한부득입평갈이애 초설흉중분기
아계는 출발한 뒤로 이에 이른지 이미 2년이 경과하여 도중에 몇가지 고생으로 갈이애를 곧 평정해 가슴속 분노를 발설할 생각을 했다.
奈攻了三五日, 毫不見效, 又攻了一二十日, 雖轟壞城堞數處, 仍被敵兵補好。
나공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