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불의 상거릉효렴 문릉면질내형 즉소릉여어도 거공출사 적치자죄 미면출인의외
出人意外 :ch?r?ny?w?i 사람들의 예상 밖임
하남윤 양불의가 일찍이 장릉을 효렴으로 천거하여 장릉이 대면히 형을 질책함을 듣고 장릉을 불러 말했다. “공을 천거해 출사함이 마침 스스로 벌에 으르니 아직 타인 뜻밖을
한환제 연희8년에 대대적으로 당의 옥사를 일으켜 200여명을 체포하여 한 대신을 분노하게 해 차마 좌시를 못해 다시 상소로 힘을 다해 말하니 이 사람은 누구인가?
就是太尉陳蕃。
취시태위진번
곧 태위인 진번이다.
疏中有云:臣聞賢明之君, 委心輔佐, 亡國之主, 諱聞直辭;
소중유운 신문현명지
하고 안장에 기대 말에 올라 모용은 앞을 향하여 급히 추격하여 대략 몇리를 가서 과연 따라 잡아서 성씨를 물어서 확실히 서치로 자는 유자였다.
容便沽酒設肉, 與爲賓主, 兩人小?頗?, 性情款洽。
용변고주설육 여위빈주 양인소음파감 성정관흡
款洽 [ku?nqi?] ① 마음이 잘 맞다 ② 의기상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