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 그것은 코미디의 매력이자, 일면 희극을 쉽게 찾아 볼 수 없게 하는 부담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극은 매력적인 장르임에 틀림없다. 그것은 연극이 관객과의 만남으로 완성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장에서는 희극과 비극의 특징에 관한 차이점을 비교하기로 하자.
행위
신적 능력 발휘
예기치 않는 사태에 좌절
인간적 행동,초월자의 도움
결구의 특징
숭고함, 종교적
비극적, 운명론적
희극적, 낙천적
전승 범위
민족적, 씨족적
지역적
범세계적
자아와 세계의 관계
자아 = 세계(동질성시대)
자아 < 세계(자아의 좌절 )
자아 > 세계(자아의 우위)
비극적인 장르와 희극적인 장르가 구분되어야 하며 또 비극적인 장르와 희극적인 장르가 구분되어야 한다. .한 작품 안에 비극적인 요소와 희극적인 요소가 섞여서는 안 된다. 이 구분은 비단 장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평민과 귀족, 하층 계급과 왕공(王公)은 각각의 계급에 맞는 고유의 장르 형식에
– 데우스 엑스 마키나
배우는 3명으로 한정, 모두 남자
총 45편 – 비극 32, 희극 12, 사티로스 1
사티로스극 – 희극적인 요소, 행복하게 귀가하세요.
비극 3편, 사티로스극 1편
극작가가 행정장관에게 신청하면 코러스를 할당
경비를 담당한 ‘코레구이’가 있었음. 계획과 연습은 1년
비극적 결말로 이어지는 구조를 보인다.
③ 그 외의 인물들
「둥둥 낙랑둥」에는 비극적인 상황에 희극적인 장면이 연출되는 특징이 있다. 꼽추 난쟁이가 등장하여 요설(수다스러운 말)을 내뱉으며 광대 짓을 하고 노쇠한 고구려왕이 활을 쏘려 하지만 망신만 당하는 극 행동은 비극적인 상황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