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원에서 제공한 영재교육프로그램은 상위 1% 이내의 학생을 대상으로 상위 10% 학생들까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학생의 필요에 따라 속진 교육을 실시 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창의적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기
영재교육프로그램에의 참여 대상자로서 선발될 수 있어야 한다. 클렌데닝(Clendening)은 영재아들을 판별하여 초등학교 수준에서는 특정영역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아이들을 잠정적으로 그 분야의 영재아로 구별해놓고 중학교에서는 그 분야의 개인연구를 통하여 더욱 용이하게 특수재능아를 발
Ⅰ. 서론
대부분의 미국 영재교육 담당 교육가들은 미국 교육부가 1972년에 처음 내놓은 영재의 정의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한다. “영재는 전문가에 의하여 뛰어난 능력으로 인하여 훌륭한 성취를 할 것으로 보이는 사람으로 판별된 아동이다. 영재들은 자신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
영재성의 개념과 영재교육의 개념은 계속 변화하여 현재는 어린 아이들 중에서 소수의 영재를 선발할 때, 정확하게 판별하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는 것이 밝혀졌다. 따라서 가능한 한 많은 학생들에게 영재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줌으로써, 그 영재성이 스스로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가장 교육
영재성이 나타나는 영역에 구애됨이 없이 적용될 수 있는 영재의 정의를 제시하였다. 영재는 "전문가에 의해 능력이 뛰어나 탁월한 성취를 보일 가능성이 있는 자로서, 그들이 사회에 공헌하고 자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들의 잠재력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특수한 교육프로그램을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