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골든라거를 출시하였고 그 반응 또한 상당히 뜨겁다.
국내 맥주시장이 OB맥주와 하이트맥주 두 회사만이 존재하고 있음에 따라 가격 경쟁력 보다는 새로운 제품이나 차별화 된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는데, OB맥주는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OB만의 기술력과 자본력으로 이루어진 연구개발
오비맥주의 강점
오비맥주는 2~30대 초반의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카스와 30대 이상을 타겟으로 한 OB골든라거를 주력상품으로 내세워, 2012년 2월 기준 54.38%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45.62%를 기록한 경쟁사 하이트진로를 제치고 업계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하이트진로와는 구별되는 오비맥주만의 전략에
현재 국내 맥주 시장은 하이트와 OB가 양분하고 있다. 부동의 1위였던 OB는 지난 90년 중반 하이트에게 시장점유율 1위을 빼앗긴 후, 각종 정책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2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선 하이트와 OB의 경쟁력을 비교 분석 한 후, OB가 다시 1위를 탈환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보
해외시장의 경우 오비맥주는 기존에 홍콩, 몽골, 호주 등에서 시장 내 점유율1위를 달성하고 있는 선도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이루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각각의 시장에서는 현재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각 시장별 기회요인을 극대화하여 수익성을 유지하는 유지전략을 사용하는데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