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펴본 SWOT 분석, STP 현황 그리고 마케팅믹스 제안을 통해 도토루의 실패가 근본적으로 마케팅에 있었음을 깨달았다. 세계 2위의 커피브랜드, 공정무역을 통해 구입되고 엄선된 원두로 만드는 맛 좋은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도토루의 원래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 제대로 전달하지 못
다음으로 CF모델의 교체이다. 앞서 강글리오의 30-40대를 타겟층으로 한 프로모션이 실패한 이유 중 하나는 기존의 모델인 이범수가 강글리오 커피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았던 점이었다. 여기서 농심은 30-40세대에게 접근하기 위한 모델이었던 이범수 대신 50-60세대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강글리오’ 커피의 건강전략은 커피에 건강기능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마시는 커피를 좀 더 건강하게 마시자는 일환에서 나온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을 펼친 이유는 건강이 식음료 업계에서 주된 트랜드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농심에서는 커피를 하나의 기호음료가 아닌 기능성 음료로 포지
커피 그남자 좋습 , 도토루 + 의리 연극 공모 , 무료공연 3편) 1+1이벤트
(가맹 편의점)
대형마트 와 제휴 판매
예산 총 7억 총 3억 총 12억 총 5억
책임자 광고대행업체
소비자
판촉 담당자 신제품
개발 담당자
중간상
판촉 담당자 광고대행업체
소비자
판촉 담당자 중간상
판촉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