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가 되며 돌의 형체를 바꾸는 파죽지세가 될 것이다.
當使鍾山渡江, ?蓋入洛, 荊棘生於建業之宮, ?鹿遊於姑蘇之館。
당사종산도강 청개입락 형극생어건업지궁 미록유어고소지관
?蓋 : 푸른 일산
종산에서 장강을 건너 황제의 푸른 일산이 낙수에 들어가면 폐허가 되어 건업궁궐에 가시나무가 자
至入朝事君, 在大庭廣衆中, 似不能言, 如必須詳奏事件, 往往請?左右, 直言無隱。
지입조사군 재대정광중중 사불능언 여필수상주사건 왕왕청병좌우 직언무은
석건은 조정에 이르러서 군주를 모실 때 대정이 넓고 무리가 있는 곳에서는 말을 못하는 듯하고 반드시 자세히 상주할 사건은 왕왕 좌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