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가 되며 돌의 형체를 바꾸는 파죽지세가 될 것이다.
當使鍾山渡江, ?蓋入洛, 荊棘生於建業之宮, ?鹿遊於姑蘇之館。
당사종산도강 청개입락 형극생어건업지궁 미록유어고소지관
?蓋 : 푸른 일산
종산에서 장강을 건너 황제의 푸른 일산이 낙수에 들어가면 폐허가 되어 건업궁궐에 가시나무가 자
至入朝事君, 在大庭廣衆中, 似不能言, 如必須詳奏事件, 往往請?左右, 直言無隱。
지입조사군 재대정광중중 사불능언 여필수상주사건 왕왕청병좌우 직언무은
석건은 조정에 이르러서 군주를 모실 때 대정이 넓고 무리가 있는 곳에서는 말을 못하는 듯하고 반드시 자세히 상주할 사건은 왕왕 좌우를
却說吳三桂見城上擲下首級, 拾起一看, 正是他父母妻子的首級, 驚得面色如土, 從馬上墜下。
각설오삼계견성상척하수급 습기일간 정시타부모처자적수급 경득면색여토 종마상추하
각설하고 오삼계는 성위에 떨어진 수급을 보고 주워 한번 보니 바로 그의 부모 처자의 수급이라 놀라 얼굴이 흙빛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