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대근육 운동
I. 영아기 대근육 운동기술대근육은 몸통이나 팔다리를 움직이는 큰 근육으로서, 아래의 그림과 같이 출생 후 2세까지 영아는 목을 가누고, 뒤집고, 앉고, 기고 서고 걷는 등 대근육 운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한다. 대근육 발달의 순서는 일정하나 그 시기는 영아에 따라 2-4개월가
대근육의 통제가 정교해지고 협응이 되어 가면서 말달 근육도 정교한 동작이 가능해지며 소근육 과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유아기에는 눈과 손의 협응과 소근육의 통제도 급속히 발달하기 때문에 손으로 사물을 조작하는 은력이 놀이와 일상생활 속에서 발달한다. 대체로 대근육 운동기술은 남아가 앞
운동기능의 발달은 대부분의 영아에서 그 순서가 비슷하지만, 발달의 시기에는 상당한 개인차가 있다. 유아기에 들어서면서 운동기술은 급속도로 증대한다. 영아기에 걸음마를 배운 영아는 유아기에 와서는 할리기, 뛰기, 공 던지기. 자전거타기. 그네타기 등을 할 수 있다. 대근육 운동뿐만 아니라 구
[아동기 운동발달] 운동기능의 발달
아동기에는 신체적 의존상태에서 벗어나 성장의 잠재기로서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비해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정서적으로 보다 분화되고 표현방식도 다양해지면서 운동기술도 점차적으로 발달한다. 아동기 초기에는 대근육 발달뿐 아니라 근육의 협응이 세련되
운동기능의 발달
· 7세경에는 글씨 쓰는 속도가 빨라 진다.
· 8세경부터 양손을 따로 쓸 수 있다.
· 10~12세경에는 성인 수준의 손놀림이 가능하여 수공예품 만들기나 어려운 곡 의 악기연주를 할 수 있다.
→ 소근육 운동기술의 발달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자조행동인 혼자
운동 능력, 특히 힘ㆍ지구력과 스피드가 포함된 대근 활동의 종목에서는 어느 정도 높은 수준의 각성 수준이 최적 수행에 효과적이나,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 및 미세한 근육운동과 협응을 요하는 종목에서는 높은 각성 수준이 운동 수행에 저해 요인이 된다. 농구 초보자는 10개의 슛 중에서 단지 3개만
운동발달
유아기는 모험심이 많아 새로운 기술과 동작을 계속 반복해서 시도하고 감각기관을 훈련하므로 유아기에 가장 기본적인 운동기술을 학습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시기이다. 만 3세는 대근육의 운동조절 능력이 활발하게 증진되고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점차적으로 기본 운동능력과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