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SM을 마녀사냥식으로 규제하기보단 중소 소매점의 경쟁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SSM 문제가 아닌 중소 소매점의 경쟁력 문제로 보고 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최근 SSM의 어려움을 가져오는 요인으로 현재의 불황 이외에 중소점의 낮은 경쟁력, 제대로 된 도매업체
대형마트보다 작은 소매점을 이르는 말이다.660~1650㎡(200~500평)사이의 점포를 뜻했으나 최근 대형 유통업체들이 330㎡(100평)안팎의 소형 점포를 주로 내면서 규모에 상관없이 대기업이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을 통칭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Ⅲ. SSM과 동네 슈퍼마켓의 갈등의 시작
대기업들이
대형마트 입점 시 소매상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평가를 한 후 출점 여부를 결정하고, 워싱턴DC 등은 거주민들이 개발회의에 참여해 대기업 점포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하며 출점에 영향을 준다.
Ⅵ. 일본의 대형소매점(SSM) 사례
1970년대 이후 일본정부는 중소형 소매점 보호를 위해 대형 소
프랑스도 300㎡이상 점포개설시 허가를 맡아야하고 이태리도 대규모소매점은 주정부의 허가사항이고 우리의 법안에 대해 문제를 삼았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본고장인 영국은 PPG(Planning Policy Guidance, 도시계획 정책 가이드)가 있어 중심시가지의 대형소매점 입점을 규제하며 반드시 기존상권의 '중소
백화점의 전략
가. 백화점 일반적인 전략
1) 정기적인 세일(봄, 가을 등)
- 정기 세일등 각종 세일로 고객들의 입장을 만들고 있다.
2) 식료품부터 가전, 의류 등 다양한 품목 판매
- 각종 물품등을 손쉽고 한눈에 볼 수 있다.
3) 넓은 주차장과 쾌적한 환경
- 누구나 쉽게 방문할수 있으며 넓은 주차장
소매점의 형태는 빠른 속도로 변화되었다. 특히 가격파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 낸 대형할인점은 국내기업 뿐만 아니라 시장개방에 따른 여파로 외국유통업체까지 가세하여 그 숫자는 날로 더해 가고 있다.
지역적으로도 초기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하였으나 이제는 전국적인 네트윅을 형성해
소매점의 촉진은 점포애호도를 높이고 내점객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특히 소비자에게 재고유지비용의 상당부분을 전가시킬 수 있으므로 소매업자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과거의 이론들이 주로 개개 소비자의 구매 행동을 중심으로 하여 연구를 진행시켜 왔는데, 전체 시장의 수준에서 소매 촉진의
Ⅰ. 서론
1. 대형할인점 중소도시 진입의 문제점
백화점, 전국규모의 편의점, 또는 소형규모의 할인점 같은 다른 유통형태의 중소도시에의 진입 때 보다 재래시장과 중소소매상점 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자금력, 판매력, 구매력, 수요기반 등이 휠씬 열악한 중소도시의 상인들에게는 생
대형 유통업체의 SSM 매장은 홈플러스 150여 개, GS슈퍼 120여 개, 롯데마트 130여 개 등 400여 개에 이르며 이마트도 지난달 30일 73평 규모의 상도점을 시작으로 연내 30여개의 개점을 목표로 SSM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황이다. 이처럼 대형 유통업체들이 SSM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기존의 대형 할인마트
대형 할인점의 국내 시장 진출에 따라 국내 기업이 갖춰야 할 새로운 방어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첫째, 전략의 타켓이 되어야 할 소비자의 소매점 선택 기준 분석과 할인점 이용 소비자들의 할인점 평가, 외국계 기업과의 비교를 설문조사 방법을 실시하여 수집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