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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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 때 배운 ‘리 자로 끝나는 말은’과 ‘작은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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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곡의 주요 리듬꼴을 익혀 노래 해 보자.
-가락선을 익혀 노래 불러 보자
-색깔카드를 이용해 같은 가락, 비슷한 가락, 다른 가락을 구분
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각 박자와 다양한 리듬이 가져다주는 다양한 특성과 느낌을 인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한국의 전통 음악에서 리듬과 관련되는 개념은 장단이다. 우리나라의 장단은 박자와도 다르고, 리듬과도 구별된다. 반복되는 일정한 형태의 리듬꼴을 장단이라 한다.
Ⅰ. 서론
동도동기론은 동양의 문화를 해석하는 정당한 인식틀로서 하나의 ‘인식 지평’을 형성하고, 서도서기론은 서양의 문화를 해석하는 정당한 인식틀로서 또 다른 하나의 ‘인식 지평’이다. 가다머에 의하면, “자기 자신의 특이성과 대상을 보다 높은 일반성에로 고양시키는 것”이 ‘지평
T: 네, 점음표는 음표 머리 오른쪽에 작은 점이 있는 음표에요. 이 점음표가 있는 리듬꼴과 민음표로만 이루어진 리듬꼴의 모양을 볼까요?(각각 리듬꼴의 모양을 보여준다.) 점이 있는 쪽이 점음표죠?
T: 자, 이제 모양을 봤으니 이번에는 소리를 들어볼 차례죠? 한 번 들어볼까요?
(점음표 리듬꼴과 민
재미있고 같은 리듬꼴이 반복되기 때문에 부르기 수월하다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전래동요인 나물노래를 부르며 전통 음악을 친숙히 느끼도록 하였다. 또한 여기에서 사용된 자진모리 장단은 3학년에서도 선수학습으로 배우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고 장단을 익히기에 좀더 수월하리라 생각하였다.
이 제재는 경상도나 강원도 지방의 민요에 자주 등장하는 음 진행을 이용하여 작곡한 창작 국악 동요이다. 듣고 부르기를 통하여 리듬과 가락을 익히고 리듬 반주에 맞춰 흥겹게 노래해 보는 활동을 한다. 또, 다양한 점음표 리듬꼴을 활용하여 즉흥 연주도 하고 이를 전주와 후주로 활용하여 표현해 본
이 제재는 ♪.♩의 음길이 관계를 익히고 돌림 노래를 통하여 화음감을 경험하기에 적절한 곡이다. 이 제재에서는 ♪♪,♩,의 음 길이 관계를 이해하고 이것을 이용하여 4박자의 리듬꼴을 창작하여 본다. 또 돌림노래와 오스티나토를 통하여 화음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데 중점을 둔다.
감상곡 (아를의
리듬꼴을 연주
연주하는 동안 고정된 빠르기를 지킨다.
3, 4학년 바른자세, 주법으로 연주하기 간단한 화음반주(2개나 3개의 화음)를
리듬과 가락을 보고 연주하기 크로마하프로 연주한다
악곡의 특징을 살려 연주하기 벨과 피아노로 가락과 악구들을 연주
지휘에 맞추어 독주, 제주, 합주하기 피아노로
리듬꼴 등으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중학교 1학년에서는 초등 학교때 배운 개념에 더하여 2/2, 6/4 박자, 2, 3학년에서는 혼합 박자를 다루도록 하였다. 장단도 중학교에서는 사용되는 여러 기본 장단은 물론, 그이 변형 장단까지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리듬은 간단한 리듬꼴과 여러 가지 박자와 장단
리듬꼴 악보를 제시한 뒤 한 마디의 리듬을 하나의 리듬꼴로 보고 같은 리듬끼리 묶도록 한다. 이때, 같은 리듬을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으로 표시한다.
5) 리듬에 과일 이름을 붙여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과일 이름을 다 적으면 노래를 불러보고 아동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지적하여 치료사가 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