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홍교장이 인민위원장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그것은 그것은 잘못된 기록이며 송홍은 오히려 우익인사였으나 개인적인 감정을 갖고 있던 인사의 모함에 의해 목숨을 잃은 대표적인 사례였다. 박창길 검사가 사이가 좋지 않던 경찰들에 의해 좌익으로 몰려 죽임을 당한 경우 그리고 황두연 국회의
却說諫大夫鮑宣, 表字子都, 係是渤海人氏。
각설간대부포선 표자자도 계시발해인씨
각설하고 간대부 포선의 자는 자도로 발해 사람이다.
好學明經, 家本?苦。
호학명경 가본청고
明經: 경서에 정통한 사람을 뽑는 과거에서, 시험관이 지정해 주는 경서의 몇 구절을 욈
?苦 [q?ngk?] ① 청빈하다 ②
却說衛?得功專寵, 恩榮無比, 有一位孀居公主, 竟願再嫁衛?。
각설위청득공전총 은영무비 유일위상거공주 경원재가위청
각설하고 위청은 공로를 얻고 총애를 전적으로 받아 은혜 영광이 비교할 수 없어 한 과부로 사는 공주는 마침내 위청에 다시 시집가길 원했다.
這公主就是前時衛?的女主人, 叫做
9월 12일 [양력 10월 16일]<무진>
<장계에서> 당항포 승첩계본을 받들고 올라간 전생서(전생서:궁 중의 제사에 쓸 짐승을 기
르는 일을 맡아보는 종6품의 주부) 이 봉수(이봉수)가 가지고 내려온 우부승지(이국)의 서장
내용에, " 전쟁이 일어난 이래 여러 장수들이 한결같이 패퇴하였는데, 이번 당항포 싸
가가호호(家家戶戶)///집집마다
가급인족 (家給人足)///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에 부족함이 없
가기이방 (可欺以方)///그럴듯한 말로 속일 수 있음.
가농성진 (假弄成眞)///처음에 장난 삼아 한 일이 나중에 정말이 됨. = 농가성진
가담항설(街錟巷說)///길거리에 떠도는 소문
가동가
각주구검(刻舟求劍)
刻:새길 각. 舟:배 주. 求:구할 구. 劍:칼 검.
[준말]각주(刻舟),각선(脚線),각현(刻鉉)
[유사어]수주대토(守株待兎)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자 뱃전에 표시를 했다가 나중에 그 칼을 찾으려 한다는 뜻으로, 어리석어 시세에 어둡거나 완고함의 비유.
전국시대(戰國時代). 초(楚)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