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원중보자
인류가 죄(타락)로 인해 영원히 죽음을 피할 수 없을 때,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심판을 피할 수 없을 때, 사망에서 구원해 주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를 위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구원 중보자가 되셨다.
삼위 하나님은 당신의 구속사역을 함께 하신다. 하나
들어가면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끊임없는 하나님에 대한 반역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주권적으로 선택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시고 화목하기를 원하셨다.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구원 사역을
서론
1. 정의 : 기독론은 하나님의 성육신과 그의 구원사역을 다루는 신학이다.
2. 기독론의 내용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육신이다. 기독론은 이 성육신의 방식으로 세상을 구원하시기로 한 하나님의 작정, 곧 구원 협약을 논한다. 이 기독론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인격'과 '속죄사역'이다.
3.
Ⅰ. 서론
종교의 기원 문제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어, 이 문제를 설명 하려고 여러 차례 계속적으로 노력해 봤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말았다. 어떤 학자는, 어떤 간교 하고 기만적인 제사장이 하나의 돈벌이로 생각한데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이 설명은 오늘 날 완전히 인정받을 수 없게 되었다
Ⅰ. 서론
종교란 인간이 자기자신의 본질에 대해서 관계하는 것이다. 여기에 종교의 진실성과 도덕적 치유력이 있다. 그러나 인간은 종교 안에서 자기자신의 본질로 관계하는 것 아니라 자기와는 대립된 다른 존재자로서의 자기의 본질에 대해서 관계한다. 여기에 종교의 비진실성, 종교의 한계, 이
서론
천주교에세는 마리아를 신격화 시키기 위한 교리들이 있다. “신격화”라는 말은 인간이나 어떤것에 신성을 부여하여 신처럼 숭배 되도록 하는것을 말한다. 마리아는 평범한 인간 임에도 불구하고 천주교는 그녀를 인간보다 뛰어난 신과 같은 존재로 만들었다. 마리아를 신격화 시키기 위하여
Ⅰ. 서 론
로마 카톨릭은 “개신교의 큰 집이다”라는 발언을 어려서 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어 왔다. 심지어 강대상에서 조차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혹자는 카톨릭은 이단이다. 또는 이단이 아니라 단지 교리가 좀 다를 뿐이지 이단이라고 까지 할 수 없다. 아니다 카톨릭은 기독교의 형제
Ⅰ. 서론
성경은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더구나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변명하거나 핑계할 수 없는 죄인이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 함이
Ⅰ. 서론
우리가 사는 이곳은 하나님 나라의 식민지이다. 그러므로 본국의 법에 따라야 한다. 이것이 복음에 합당하게 살라는 말이다. 그렇게 할 때에 성령의 열매 샬롬이 확대된다. 그러나 아직 우리가 사단의 나라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서 우리가 매순간마다 믿음으로 살 수밖에 없다. 전적인 헌
1. 하나님의 도구인 간호사
1) 간호사를 부르시는 하나님
- 영적 존재로 하나님과 교제하던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졌다. 하 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나타내 보이시기 위해 예수님 을 보내셨다.
-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