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refore, since we have been justified through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2 through whom we have gained access by faith into this grace in which we now stand. And we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3 Not only so,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 produces perseverance; 4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
4계명을 상도의기준으로 삼고 이러한 시각과 인식의 바탕에서 부보상의 활동이념은 충의와 신의를 생명선으로 삼았다 그래서 그들은 충의라는 두 글자를 부표로 만들어 항상 품속에 품고 다녔다. 또한 상행위에서 신의를 위배하였을 때에 는 상도의를 위반한 것으로 보았다. 이처럼 부보상들은 충의와
Ⅰ. 서론
죄인을 향해 주어진 하나님의 정확무오하게 영감된 계시인 성경은 우리들 앞에 주어진 빛으로서 우리는 그 빛 안에서 세상의 모든 사실들을 해석해야 한다. 세상에 있는 모든 유한한 존재들은 그것이 자연적으로나 구속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세상 만사를 포함하는 한 계획 안에서
Ⅰ. 서론
성경은 인간의 죄의 결과로 사탄은 하나님의 피조물 위에 군림하게 되었고 인간은 그 사탄적인 세력에 대항하여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아주 분명히 말하고 있다. 창세기 3장부터 시작된 영적인 전쟁은 구약의 나머지와 복음서에 이르기까지 계속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나님께서
사방의 이웃을 두려워한다”고 하였다. 아! 이 두 말이 내 병에 약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저 겨울에 냇물을 건너는 것은 차갑다 못해 따끔따끔하며 뼈를 끊는 듯하니, 부득이하지 않으면 건너지 않는 것이다. 사방의 이웃을 두려워하는 것은 몸 가까운 데서 지켜보기 때문이니 비록 매우 부득이하더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 출생. 뮌헨대학 의학부 재학 중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위생병으로 소집되어 육군병원에서 근무하였다. 반전적이며 비사회적 경향을 보이면서, 제대군인의 혁명 체험의 좌절을 묘사한 《밤의 북소리 Trommeln in der Nacht》(1922)로 클라이스트상(賞)을 수상하였다. 희
천년왕국과 대환난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제 목 : 환난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본 문 : 데살로니가전서 1장 2-8절
- 주요소 :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의 신앙생활은 무엇인가?
- 보충요소 :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살아야 한다.
- 아이디어 :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사는 자들이 하나
처할수 있다. 그 가운데서 다윗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벗어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시이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복은 행함으로 받는다는 말이 있다. 다윗이 어떻게 했는지를 봄으로써 어떤 시련과 환난 속에서도 건짐 받는 우리가 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