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65회 6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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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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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六十五回 元舅召兵泄謀被害 權?伏罪奉駕言歸
第六十六回 逞奸謀擅權易主 討逆賊?血同盟
본문내용
却說董卓引兵入都, 步騎不過三千人, 自恐兵少勢孤, 不足服衆, 遂想出一法, 往往當夜靜時, 發兵潛出, 待至詰旦, 復大張旗鼓, 趨入營中, 僞言西兵復至, 都中人士, 竟被瞞過, 還道日夜增兵, 不知多少。
각설동탁인병입도 보기불과삼천인 자공병소세고 부족복중 수상출일법 왕왕당야정시 발병잠출 대지힐단 부대장기고 추입영중 위언서병부지 도중인사 경피만과 환도일야증병 부지다소
각설하고 동탁은 병사를 이끌고 도읍에 들어가 보병과 기병이 3천명에 불과해 자신이 병사가 적고 세력이 고립되어 대중을 복종이 부족하다고 두려워 곧 한 방법을 생각해내서 야간 안정할 때 병사를 내어 몰래 나와 새벽까지 기다려 다시 크게 깃발과 북을 펴고 군여에 들어가 가짜로 서쪽 병사가 다시 이르렀다고 말하니 도읍 인사는 마침내 속아 넘어가 다시 낮이나 밤이나 병사를 증가시킨다고 다소를 모른다고 했다.
旣而何進兄弟所領部曲, 均爲卓所招徠, 卓勢益盛。
기이하진형제소령부곡 균위탁소초래 탁세익성
招?(올 래; ?-총10획; la?i) [zh?ol?i] ① (고객을) 불러 모으다 ② 불러들이다 ③ 끌다
이어 하진 형제가 거느린 부곡도 모두 동탁이 불러 들어 동탁 기세가 더욱 성대했다.
武猛都尉丁原, 表字建陽, 有勇善射, 何進曾令他屯兵河內, 威?宮廷;(見前回。)
무맹도위정원 표자건양 유용선사 하진증령타둔병하내 위하궁정 현전회
威?:위협, 힘으로 으르고 협박함
무맹도위 정원은 자가 건양으로 용기가 있고 화살을 잘 쏘아 하진이 그를 하내에 병사를 주둔시켜 궁정을 위협하게 했다. 앞 회에 나타난다.
及衆?伏誅, 少帝還駕, 乃徵原爲執金吾。
급중엄복주 소제환가 내징원위집금오
여러 내시가 죽임을 당하고 소제는 어가가 돌아와 정원을 집금오로 불렀다.
原麾下有一主簿, 少年英武, 力敵萬人, 姓呂名布, 字奉先, 籍?九原, 爲原所愛, 待遇極優。
원휘하유일주부 소년영무 력적만인 성여명포 자봉선 적예구원 위원소애 대우극우
정원의 휘하에 한 주부가 있어 소년에 뛰어난 무력이 있어 힘이 만명을 대적해 성명은 여포이며 자는 봉선으로 구원에 호적이 있어 정원이 아끼고 극진히 우대했다.
卓欲籠絡呂布, 特遣心腹吏李肅, 與布結交, 贈他名馬一匹, 叫作赤?, 渾身如火, 每日能行千里, 此外尙有許多珍寶, 作爲送禮, 引得布心花怒開, 非常感激。
탁욕농락여포 특견심복리이숙 여포결교 증타명마일필 규작적토 혼신여화 매일능행천리 차외상유허다진보 작위송례 인득포심화노개 비상감격
心花怒開:마음속에 꽃이 피듯 대단히 기쁜 것 =心花發明, 心花怒發
동탁은 여포를 농락하려고 특별히 심복관리인 이숙을 보내 여포와 교제를 맺게 하여 그에게 명마 일필을 증여하니 적토마라고 불리며 전신이 불과 같고 매일 천리를 가며 이 밖에 아직 많은 보배를 예물로 보내 여포가 대단히 기쁘고 매우 감격하게 했다.
肅却說出一種交換條件, 叫他刺殺丁原, 轉投董卓。(可惡。)
숙각설출일종교환조건 규타자살정원 전투동탁 가악
이숙은 다시 일종의 교환조건을 설명하니 여포가 정원을 죽이고 다시 동탁에게 투신하게 했다. (추악하다.)
布竟爲財物所賣, 不管什?主僕情義, ?個空隙, 將原刺死, ?首送入卓營。
포경위재물소매 불관심마주복정의 처개공극 장원자사 휴수송입탁영
여포는 마침내 재물에 매수되어 어떤 주인과 종의 정의를 관여를 안하고 틈을 엿보고 정원을 찔러 죽이고 수급을 가지고 동탁 군영에 들어왔다.
卓盛筵相待, 備極慇懃, 面許布爲騎都尉, 布大喜過望, 屈膝下拜, 願認卓爲義父。
탁성연상대 비극은근 면허포위기도위 포대희과망 굴슬하배 원인탁위의부
동탁은 성대한 연회로 상대하고 준비가 대우 정성스러워 대면해 여포를 기도위를 허락해 여포는 매우 기대보다 기뻐 무릎을 굽혀 절하고 동탁을 의붓아버지로 인정하길 원했다.
(主僕不可恃, 父子果可恃??)
주복불가시 부자과가시마
주인과 종도 믿지 못하는데 부자를 과연 믿을만 하는가?
卓復取出金帛若干, 令布招誘丁原舊部, 盡歸麾下;
탁부취출금백약간 령포초유정원구부 진귀휘하
동탁은 다시 금과 비단 약간을 꺼내 여포가 정원 예전 부하를 불러 유인하게 하여 모두 휘하에 두었다.
因此卓聲焰益橫。
인차탁성염익횡
이로 기인하여 동탁 명성과 기염이 더욱 횡행했다.
會天雨不止, 卓諷有司上奏, 劾免司空劉弘, 卽由自己代任;
회천우부지 탁풍유사상주 핵면사공유홍 즉유자기대임
마침 비가 그치지 않아 동탁은 관리 상주를 풍자해 사공 유홍을 탄핵 사면시키고 자신이 임지를 대신했다.
又聞得蔡邕才名, 徵令入都。
우문득채옹재명 징령입도
또 채옹의 재주와 명성을 듣고 수도에 불러들였다.
邕爲中常侍程璜所讒, 流戍朔方, (見五十八回。) 嗣遇赦得還, 尙恐不免, 亡命江湖十二年, 取柯亭竹爲笛, 得焦尾桐爲琴, ??山水, 倒也放浪自由;
옹위중상시정횡소참 유수삭방 현오십팔회 사우사득환 상공불면 망명강호십이년 취가정죽위적 득초미동위금 산수
?(노닐 상; ?-총11획; cha?ng) ?(노닐 양; ?-총9획; ya?ng) [ch?ngy?ng] ① 한가로이 거닐다 ② 유유히 걷다
채옹은 중상시 정횡의 참소를 받아 북방에 유배를 가서(58회에 나타난다) 곧 사면을 받고 돌아와도 아직 면치 못할까 두려워 강호에 12년을 망명하여 가정 대나뭇가지로 피리를 만들고 초미오동으로 거문고를 만들어 산수를 유유히 걷고 거꾸로 자유롭게 방랑했다.
偏董卓派吏徵召, 與邕相遇, 迫令就道, 邕稱疾不赴。
편동탁파리징소 여옹상우 박령취도 옹칭질불부
동탁은 관리를 바견해 불러서 채옹과 만나려고 출발을 핍박하나 채옹은 질병이 있다고 하며 이르지 않았다.
卓得吏返報, 不禁大怒道:“我力能誅人家族, 蔡邕敢違我命, 是自尋滅門大禍, 休想再逃!”
탁득리반보 불금대노도 아력능주인가족 채옹감위아명 시자심멸문대화 휴상재도
동탁은 관리가 돌아와 보고하니 큰 분노를 금치 못하고 말했다. “내 힘이 사람 가족을 죽일수 있는데 채옹이 감히 내 명령을 위반하니 스스로 크게 멸문지화를 당하려고 하니 다시 달아날 생각을 말아야 한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372-383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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