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

 1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1
 2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2
 3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3
 4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4
 5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5
 6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6
 7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7
 8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8
 9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9
 10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10
 11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11
 12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12
 13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13
 14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14
 15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1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국어국문] 최인훈 <둥둥낙랑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작가 최인훈과 작품세계

1. 작가소개
2. 연대기적으로 나눌 수 있는 작품
3. 작품소개
4. 희곡의 비역사적 신화세계
5. 전통주의

Ⅱ. 의 세계

1. 최인훈 희곡 극작법 연구
1) 최인훈과 극장르
2) 극장르의 특징 메타드라마
3) 메타드라마적 극작법 전략
4) 최인훈 희곡 장르 인식과 장르 선택

2. 일란성 쌍생아의 비극
1)설화의 끝에서 텍스트의 시작으로
2)의미의 혼란
3)텍스트의 이중성
4)일란성 쌍생아, 하나의 기표로 표출된 두개의 기의

3. 서사적 접근
1)극중극과 거리두기
2)희극적요소와 거리두기
3)코러스, 프롤로그, 에필로그 등 극적 구성에 나타난 거리두기

Ⅲ. 보고서를 마치며


본문내용
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전설의 마지막 부분부터 시작하여 고정 관념을 깨는 여러 설정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낙랑공주와 고구려 왕비를 외면적인 얼굴, 행동, 버릇이 매우 닮은 쌍둥이 자매로 설정, 현실과 환상을 연결시킨다. 정신분석학에서 본다면 이는 근친상간의 드라마이며, 원형비평에서는 복합적인 모티브를 지닌 인류 보편적 비극으로 생각되겠다. 또한 고구려 왕비의 갈등은 개인과 사회, 자유와 속박, 인간 가치와 비인간적 가치와의 갈등으로서, 낙랑과 자명고 전설을 통해 형상화하였는데, 작가는 이를 통해 자아실현을 추구하며 인식론적인 탐색 과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왕비와 호동으로 대비되는 현실과 구원의 세계는 사랑의 힘으로 하늘이란 상징을 통해 통합된다. 난쟁이가 왕비와 호동의 머리를 하늘로 가지고 올라가자 비가 내리고 풍년이 왔다는 결말은 풍농 굿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것은 그가 쓴 60년대 작품 의 정치적 이념을 비판하고 인간의 참된 가치는 사랑의 구원에 있다는 의도를 관념 대신 극적인 분위기로써 마련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 출처

• 최인훈 ‘광장’과 ‘둥둥 낙랑둥’ 비교 연구
- 김유미.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2001

• 대립 속의 순환고리 드러내기-최인훈의 "둥둥낙랑둥"의 서사 담론적 접근
- 이철우. 한성대학교 한국어문학부/한성어문학/1994

• 일란성 쌍생아의 비극 : 최인훈 〈둥둥 낙랑둥〉의 해체론적 연구
-김만수. 한국현대문학회/ 한국현대문학연구 제6집/ 1998.12. / PP 327~353(27pages)

• 최인훈 희곡의 극작법 연구-〈둥둥 낙랑둥〉을 중심으로
- 김기란. 한국극예술학회/한국극예술연구제 12집/2000/PP 287~312(26pages)

• 최인훈 희곡 “둥둥낙랑둥”에 나타난 반사실주의 기법 연구
- 이영미. 단국대 대학원 석사(학위) 2006(학위년도)
하고 싶은 말
최인훈의 극작법과 작품세계에 대한 보고서 입니다.

성실하게 쓴 보고서 입니다.

구입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