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 한약본초] 본초강목 서문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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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원전 한약본초] 본초강목 서문 범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一、《神農本草》三卷,三百六十種,分上、中、下三品。
1. 신농본초 3권 365종류를 상품, 중품, 하품의 3품으로 구분하였다.
梁陶弘景增藥一倍,隨品附入。
양나라 도홍경은 한 배의 약을 더하여 약품에 따라서 부가하여 넣다.
唐、宋重修,各有增附,或倂或退,品目雖存,舊額淆混,義意俱失。
당나라 송나라에 거듭 편수하여서 각각 더하고 덧붙이니 혹은 병합하고 혹은 물러나서 약품의 품목이 비록 존재하나 예전은 섞여 있어 의미가 모두 상실되었다.
今通列一十六部爲綱,六十類爲目,各以類從。
지금 통틀어 16부를 강으로 나열하고 60류를 목으로 삼아서 각각 종류를 따르게 하였다.
三品書名,俱注各藥之下,一覽可知,免尋索也。
3품의 서명은 모두 각각 약이 아래에 주가 있고 한번 보면 알 수 있으니 찾음을 면할 수 있다.

一、舊本 玉、石、水、土混同,諸蟲、鱗、介不別,或蟲入木部,或木入草部。
2. 옛 책에 옥, 돌, 물, 흙이 혼동되고, 여러 벌레, 비늘, 갑개가진 동물이 구별되지 않고, 혹은 벌레가 나무부분에 들어가고 혹은 나무가 풀 부분에 들어갔다.
今各列爲部,首以水、火,次之以土.
지금 각각 부분을 나열하여 머리는 수와 화로 하고 토를 그 다음으로 하였다.
水、火爲萬物之先,土爲萬物母也。
수와 화는 만물의 먼저가 되고, 토는 만물의 어머니가 된다.
次之以金、石,從土也。
다음에 금과 돌을 토를 따르게 하였다.
次之以草、穀、菜、果、木,從微至巨也。
금석 다음에 풀, 곡식, 채소, 과일, 나무는 작은 것부터 큰 것에 이르게 하였다.
次之以服、器,從草、木也。
그 다음에 복식, 그릇은 초목을 따라서 있다.
次之以蟲、鱗、介 、禽、獸,終之以人,從賤至貴也。
다음에 벌레, 비늘가진 짐승, 갑개 가진 짐승, 날짐승, 길짐승으로 사람에서 끝나니 천한 것부터 귀한것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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