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47회 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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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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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후한통속연의 47회 어린이를 세운 모후는 섭정을 하며 어린 군주를 독을 준 큰 외삼촌은 마음대로 하다
후한통속연의 48회 부친이 죽고 아우 고아 문희는 어명에 의탁하다. 남편이 교만하고 처가 사나워 손수는 마음대로 음란하다
본문내용
却說李固, 杜喬, 雖相繼免職, 尙在都中居住;(何不速歸?)
각설이고 두교 수상계면직 상재도중거주 하불속귀
각설하고 이고와 두교는 비록 계속 면직되어도 아직 도읍안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어찌 빨리 고향에 돌아가지 않는가?)
外戚中宦, 統因他平素抗直, 引爲大患。
외척중환 통인타평소항직 인위대환
引? [y?nw?i]…으로 여기다
외척과 환관은 온통 그들이 평소 대항하고 정직해 큰 근심으로 여겼다.
桓帝卽位以後, 宦官唐衡, 左?等, 共入內進讒道:“陛下前當卽位, 李固, 杜喬, 首先抗議, 謂陛下不應奉漢宗祀, 眞正可恨!”
환제즉위이후 환관당충 좌관등 공입내진참도 폐하전당즉위 이고 두교 수선항의 위폐하불응봉한종사 진정가한
?(근심할 관; ?-총11획; gua?n)
환제가 즉위한 이후로 환관인 당충과 좌관등이 같이 들어와 안으로 참언을 하며 말했다. “폐하께서 전에 즉위하시니 이고와 두교는 처음 논의에 항거하시니 폐하가 한나라 종사를 받들기 적당치 않다고 하니 진정으로 한탄스럽습니다!”
桓帝聽了, 也不禁憤怒起來。
환제청료 야불금분노기래
환제가 듣고 분노가 일어남을 금치 못했다.
會値甘陵人劉文, 與南郡妖賊劉?交通, 訛言?河王當統天下, 意欲立蒜邀功, 當下劫住?河相謝暠, 持刀脅迫道:“我等當立王爲天子, 君當爲公, 否則與君不便!”
회치감릉인유문 여남군요적유유교통 와언청하왕당통천하 의욕입산료공 당하각주청하상사호 지도협박도 아등당립왕위천자 군당위공 부즉여군불편
마침 감릉 사람인 유문이 남군의 요사스런 도적인 유유와 교통하고 청하왕이 천하를 통치해야한다는 소문을 퍼뜨리며 뜻은 유산을 세워 공로를 구하려고 하니 곧장 청하상 사호를 겁박해 칼을 잡고 협박해 말했다. “우리들은 응당 왕을 천자로 세우며 군은 공이 응당 될 것이고 아니면 군은 불편하게 될 것이다!”
暠不肯聽從, 怒目相叱, 致被劉文等殺死。
호불긍청종 노목상질 치피유문등살사
사호는 따르길 긍정치 않아 분노의 눈으로 질책해 유문등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河王蒜, 素來嚴重, 頗有紀律, 聞得國相被劫, 忙令王宮衛兵, 出去救護。
청하왕산 소래엄중 파유기율 문득국상피겁 망령왕궁위병 출거구호
?律 [j?l?]①규율 ②기율 ③기강
청하왕인 유산은 평소 엄중하며 자못 규율이 있어서 국상이 겁박당함을 듣고 바삐 왕궁 호위병을 시켜 구호를 나가게 했다.
衛士等見暠被殺死, 當然奮力與?, 劉文, 劉?, 部衆無多, 一時抵敵不住, 立卽遭縛, 推至?河王面前, 還有何幸, 自然奉命伏誅。
위사등견호피살사 당연분력여투 유문 유유 부중무다 일시저적부주 입즉조박 추지청하왕면전 환유하행 자연봉명복주
호위무사들은 사호가 피살당함을 보고 당연히 힘을 다해 싸워 유문와 유유의 부하무리가 많지 않아 일시에 적을 막아내지 못하여 곧장 포박당해 청하왕 면전에 잡혀와 다시 어떤 다행인지 자연히 어명을 받아 처벌을 받게 되었다.
偏朝廷不諒苦衷, 反信奸人蜚語, 劾蒜不能無罪, 坐貶爲尉氏侯。
편조정불량고충 반신간인비어 핵산불능무죄 좌폄위위씨후
조정은 고충을 헤아리지 않고 반대로 간사한 사람의 유언비어만 믿고 유산이 죄가 없을 수 없다고 탄핵하여 위씨후로 폄하시켰다.
蒜本無反意, 遭此?誣, 憤不欲生, 竟仰藥自盡。
산본무반의 조차원무 분불욕생 경앙약자진
仰? [y?ngy?o] 독약을 먹다
유산은 본래 반란 의도가 없이 이런 원통한 무고를 당하니 분노로 살려고 하지 않아 마침내 독약을 먹고 자진했다.
(死得?苦, 但亦等諸匹夫匹婦之爲諒, 不足成名。)
사득원고 단역등제필부필부지위량 부족성명
?苦 [yu?nk?] ① 억울한 죄로 겪는 고통 ② 억울하고 고통스럽게 하다
子貢曰 管仲非仁者與? 桓公殺公子糾, 不能死, 又相之. 子曰 管仲相桓公, 覇諸侯, 一匡天下, 民到于今受其賜. 微管仲, 吾其被髮左矣. 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 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
논어: 자공이 말했다. “관중은 인자한 사람이 아니었습니까? 제나라 환공(桓公)이 공자(公子) 규(糾)를 죽였지만 따라 죽지 않았고 심지어는 환공의 재상이 되었습니다.” 공자가 말했다. “관중이 환공을 도와서 제후들의 패자가 되게 하고 천하를 한번 바로잡았기 때문에 백성들은 지금도 그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관중이 아니었다면 우리들은 오랑캐로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민 채 살고 있었을 것이다. 어찌 개천에서 자진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필부필부의 작은 신의를 위하여 관중도 자진해야 한다는 말인가?”
죽음은 원통하나 단지 또 여러 필부필부의 하찮은 의리는 이름을 이루기에 부족하다.
梁冀?此機會, 誣稱李固, 杜喬, 與劉文, 劉?通謀, 請逮捕治罪。
양기진차기회 무칭이고 두교 여유문 유유통모 청예포치죄
양기는 이 기회를 틈타 이고와 두교가 유문과 유유와 공모를 통했다고 무고하여 체포하여 죄를 다스리기를 청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267-279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동한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47회 4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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