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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323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머리말
최윤배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2012] 제17권 8~9페이지(총2페이지)
복음주의적 정치관 : 정치에 대한 교회의 자세와 역할
김영한 ( Yung Han Kim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2012] 제17권 12~38페이지(총27페이지)
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본래적 도구요, 국가는 하나님이 쓰시는 비본래적 도구이다. 세상적 정부인 국가는 영적인 정부인 교회를 위하여 존재한다. 양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귀속한다. 정부와 교회는 원리적이로 분리되어야 한다. 양자는 서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영적 정부(spiritual government)로서 영혼의 삶에 관해 관할하며, 국가는 정치적 정부(political government)로서 세상적 삶을 관할한다. 교회가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사회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일이다. 교회는 정부가 하는 일이 정의로운가를 시험하고 정의로운 정책(just policy)은 뒷받침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하는 일이 편파...
TAG 교회, 정치, 정부, 복음선포, 사회적 책임 , 변혁주의적 세계관, 두왕 국론
제자들에게 미친 보혜사 성령의 사역에 근거한 신약성경의 무오성 연구
유정선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2012] 제17권 39~57페이지(총19페이지)
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본래적 도구요, 국가는 하나님이 쓰시는 비본래적 도구이다. 세상적 정부인 국가는 영적인 정부인 교회를 위하여 존재한다. 양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귀속한다. 정부와 교회는 원리적이로 분리되어야 한다. 양자는 서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영적 정부(spiritual government)로서 영혼의 삶에 관해 관할하며, 국가는 정치적 정부(political government)로서 세상적 삶을 관할한다. 교회가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사회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일이다. 교회는 정부가 하는 일이 정의로운가를 시험하고 정의로운 정책(just policy)은 뒷받침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하는 일이 편파...
한경직의 디아코니아 사상의 형성과 구조에 관한 연구
이계자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2012] 제17권 58~75페이지(총18페이지)
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본래적 도구요, 국가는 하나님이 쓰시는 비본래적 도구이다. 세상적 정부인 국가는 영적인 정부인 교회를 위하여 존재한다. 양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귀속한다. 정부와 교회는 원리적이로 분리되어야 한다. 양자는 서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영적 정부(spiritual government)로서 영혼의 삶에 관해 관할하며, 국가는 정치적 정부(political government)로서 세상적 삶을 관할한다. 교회가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사회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일이다. 교회는 정부가 하는 일이 정의로운가를 시험하고 정의로운 정책(just policy)은 뒷받침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하는 일이 편파...
TAG 한경직, 기독교봉사, 사회봉사, 형성과정, 구조들, 기독교신앙, kyung jik han, diakonia, social service, processof formation, structures, Christian faith
구 프린스턴 신학의 종말론과 세대주의 종말론: 세대주의 전천년설에 대한 구 프린스턴 신학의 경제
조형욱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2012] 제17권 112~133페이지(총22페이지)
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본래적 도구요, 국가는 하나님이 쓰시는 비본래적 도구이다. 세상적 정부인 국가는 영적인 정부인 교회를 위하여 존재한다. 양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귀속한다. 정부와 교회는 원리적이로 분리되어야 한다. 양자는 서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영적 정부(spiritual government)로서 영혼의 삶에 관해 관할하며, 국가는 정치적 정부(political government)로서 세상적 삶을 관할한다. 교회가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사회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일이다. 교회는 정부가 하는 일이 정의로운가를 시험하고 정의로운 정책(just policy)은 뒷받침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하는 일이 편파...
마르틴 부처의 구언론에 관한 연구: 성화를 중심으로
최윤배 ( Yoon Bae Choi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2012] 제17권 134~168페이지(총35페이지)
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본래적 도구요, 국가는 하나님이 쓰시는 비본래적 도구이다. 세상적 정부인 국가는 영적인 정부인 교회를 위하여 존재한다. 양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귀속한다. 정부와 교회는 원리적이로 분리되어야 한다. 양자는 서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영적 정부(spiritual government)로서 영혼의 삶에 관해 관할하며, 국가는 정치적 정부(political government)로서 세상적 삶을 관할한다. 교회가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사회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일이다. 교회는 정부가 하는 일이 정의로운가를 시험하고 정의로운 정책(just policy)은 뒷받침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하는 일이 편파...
TAG 마르틴 부처, 구언론, 성화, 성령, Martin Bucer, soterion, Holy Spirit
박형룡의 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에 관한 연구
최정자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2012] 제17권 169~186페이지(총18페이지)
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본래적 도구요, 국가는 하나님이 쓰시는 비본래적 도구이다. 세상적 정부인 국가는 영적인 정부인 교회를 위하여 존재한다. 양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귀속한다. 정부와 교회는 원리적이로 분리되어야 한다. 양자는 서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영적 정부(spiritual government)로서 영혼의 삶에 관해 관할하며, 국가는 정치적 정부(political government)로서 세상적 삶을 관할한다. 교회가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사회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일이다. 교회는 정부가 하는 일이 정의로운가를 시험하고 정의로운 정책(just policy)은 뒷받침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하는 일이 편파...
TAG 예수, 그리스도, 삼중직, 그리스도론, 제사장직, Jesus, Christ, tripple office, priestly office
성령과 해석학적 자유
황덕형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2012] 제17권 187~208페이지(총22페이지)
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본래적 도구요, 국가는 하나님이 쓰시는 비본래적 도구이다. 세상적 정부인 국가는 영적인 정부인 교회를 위하여 존재한다. 양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귀속한다. 정부와 교회는 원리적이로 분리되어야 한다. 양자는 서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영적 정부(spiritual government)로서 영혼의 삶에 관해 관할하며, 국가는 정치적 정부(political government)로서 세상적 삶을 관할한다. 교회가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사회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일이다. 교회는 정부가 하는 일이 정의로운가를 시험하고 정의로운 정책(just policy)은 뒷받침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하는 일이 편파...
The Employment of Brevitas et Facilitas in Calvin`s Wrtings
( Myung Jun Ahn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2012] 제17권 209~223페이지(총15페이지)
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본래적 도구요, 국가는 하나님이 쓰시는 비본래적 도구이다. 세상적 정부인 국가는 영적인 정부인 교회를 위하여 존재한다. 양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귀속한다. 정부와 교회는 원리적이로 분리되어야 한다. 양자는 서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영적 정부(spiritual government)로서 영혼의 삶에 관해 관할하며, 국가는 정치적 정부(political government)로서 세상적 삶을 관할한다. 교회가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사회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일이다. 교회는 정부가 하는 일이 정의로운가를 시험하고 정의로운 정책(just policy)은 뒷받침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하는 일이 편파...
A STUDY OF JESUS` VIEW OF FOREKNOWLEDGE: A CRITIQUE OF OPENNESS THEOLOGY
( Tae Soo Park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2012] 제16권 263~288페이지(총26페이지)
본 논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지하심 연구를 통해 열린신학의 문제점을 비평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먼저 열린신학이 주장한 예언과 성취에 관한 3가지 관점을 먼저 다루었다. 즉(1) 일부 예언은 조건적으로 성취된다, (2) 일부 예언 중 인간의 자유 의지가 개입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직접 성취할 수 있다. (3)일부 예언은 하나님의 예측이나 그러나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열린신학에서는 성경의 예인은 반드시 성취가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보았다. 이를 반박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예언을 살펴보았다. 첫 번쨰 예언 (마16:21-23, 막8:31, 눅9:21-22)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고난을 받을 것과, 죽임을 당할 것과 다시 부활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장로들과 대제 사장과 서기관들로 구성된 산혜드린...
TAG 열린신학, 예언, 자유의지, 예수 그리스도, 예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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