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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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판소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판소리
우리나라의 판소리에 대하여. . .
*판소리의 의미 : 우리들은 판소리, 판소리 하지만, 판소리가 무슨 뜻인지, 판소리라는 명칭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모른다. 판소리를 정의하자면 부채를 든 한 사람의 소리꾼이 한사람의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아니리(말), 너름새(몸짓) 을 섞어가며 긴 이야기를 엮어가는 극적인 음악 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판소리라는 이름이 널리 쓰이기 이전에는 타령, 창, 잡가, 소리, 광대소리, 창악, 극가, 가곡, 창극조 등의 명칭이 사용되었다
*판소리의 종류 : 단가 - 본격적인 판소리 창을 하기에 앞서 부르는 짧은 노래를 가리키는데, 허두가, 초두가, 단가, 영산, 영산 등으로 일컬어지기도 했으나, 지금은 단가라는 명칭이 널리 쓰이고 있다. 그리고 소리판을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이끄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병창 - 병창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판소리의 특정 대목을 부르는 것인데, 가야금 병창과 거문고 병창이 있다. 병창으로는 판소리와 단가를 모두 부를수 있는데 처음에는 판소리의 특정대목만을 병창으로 불렀
으나 현재는 판소리의 거의 모든 부분을 병창으로 부른다.
창극 - 창극은 연극처럼 여러 명의 인물이 등장하여, 각기 배역에 따라 연기를 하면서 판소리를 부르는 연극적 판소리이다. 최초의 창극은 1902년 가을 고종의 즉위 40년을 경축하는 행사를 거행하기 위하여, 지금의 광화문 새문안교회 터에 신식 극장인 원각사를 설립하고, 그 경축 행사 준비의 칙명을 받은 김창환이 전국의 남녀 명창을 불러들여 준비한 [춘향전]이라고 한다.
판소리 - 애초에 있었던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변강쇠타령] [옹고집타령] [무숙이타령] [강릉매화타령] [장끼타령] [배비장타령] [가짜신선타령] 12바탕으로 되어있지만 현재는[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등만이 불려지고 있다.
승도창 - 승도창은 줄을 타면서 부르던 판소리라고 하는데, 전승이 끊어져 현재는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자세히 알 수 없다.
창작 판소리 - 창작 판소리란 기존의 전통 판소리 외에 새로이 만들어진 판소리를 말한다. 1904년에 김창환에 의해 만들어져서 원각사에서 공연되었다는 [최병두 타령]이 아마도 최초의 창작 판소리로 기록될 수 있을 것이다.
*소리판의 구성 1.소리꾼 - 소리판에서 소리판을 이끌어 가는 주체(창자, 또는 광대 라고 라고도 하는데 광대 중에서 판소리를 하는 소리꾼이 가장 높은
대접을 받았다) 소리꾼은 오른손에 부채를 들고 창과 아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