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지도론]Ⅰ. 이공계 위기와 한국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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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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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이공계 위기와 한국의 미래는?
1. 토론날짜, 장소
2. 토론참석자, 사회자, 방청객
3. 토론의 주제
4. 토론 분석
본문내용
Ⅰ. 이공계 위기와 한국의 미래는?

1. 토론날짜, 장소

2004년 10월 7일 목요일 저녁 11시 5분부터 12시 45분까지
MBC 100분 토론, 제 215회, 카이스트 교정에서

2. 토론참석자, 사회자, 방청객

-토론 참석자 : 박기영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 한민구 (서울대 공대 학장), 신성철 (KAIST 부총장) 김두희 (동아사이언스 대표), 장흥순 (벤처기업협회 회장)
-사회자(진행) : 손석희 아나운서
-방청객 : KAIST 대학생, 대학원생 100-200명, 로버트 러플린 (KAIST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3. 토론의 주제

-이공계위기와 한국의 미래는?
'이공계 위기'가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다. 우수인력의 이공계 기피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떨어뜨려 한국 경제 성장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정부는 '미래사회에선 과학기술은 국가의 사활이 걸린 중요 분야'라는 인식아래 각종 투자와 육성을 다짐해 왔다. 참여정부 역시 출범 당시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을 국정과제로 채택, '동북아 경제중심국가'의 동력으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과학기술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이공계를 기피하는 젊은이들은 늘어가고 있다. 일부에서는 '위기설'이 과장되었다고 말하고, 또 일부에서는 돈 되는 분야(의. 치. 한의대)만으로 달려가는 우리 사회의 경박한 행태를 비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