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 33회 34회 한문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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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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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선외사 33회 경공자는 의리로 화력사를 구제하고 섭은랑은 지혜로 철감군을 구출하다
여선외사 34회 안원후는 거짓으로 3가지 기이한 계책을 내고 여사마는 크게 2길의 병사를 대파하다
본문내용
王師雖是更番休息, 有一半不睡覺的, 當不得燕軍勢大, 鐵騎衝突, 登時沸亂, 睡着的都被?死, 巡邏的只辦得逃命。
辦得 :變通하여 얻음
황제군사는 비록 변경하여 휴식을 쉬며 절반은 잠들지 않고 깨어 있지만 연왕 군사 기세가 큼을 감당못하고 철기가 충돌하니 곧장 끓어 올라 잠들은 사람은 모두 밟혀 죽고 순라한 사람은 단지 도망을 할 수 있었다.
董??支?不來, 殺條血路, 望東北而走。
동언매[고]는 지탱해낼수 없어 혈로를 뚫고 동북쪽을 바라보고 달아났다.
約有三十里, ?勒住馬, 部下不及百騎。
勒住 [l?//zh?] ① 억지로 만류하다 ② 억지로 누르다 ③ 멈춰 세우다 ④ 억류하다
대략 30리가 되어 겨우 말을 멈추고 부하는 100여 기병도 안되었다.
天已微明, 見一簇敗殘軍兵, 倉皇無路, ???令招呼, 乃是雷一震, 身中數箭, 領着董?、董?, 亦皆受傷。
?(날아오를 저; ?-총15획; zhu?) ?(날 고; ?-총16획; a?o)
날이 이미 약간 밝아 한 무리 패잔병이 보이며 당황해 갈 길이 없어 동언고는 빨리 불러보니 뇌일진으로 몸에 몇 화살을 맞아 동저와 동고도 또 부상을 당했다.
說道:“兩個小將軍被他截住, 兄弟死命殺入重圍, ?救得出來。朱家侄兒已被亂兵殺死了!”
뇌일진이 말했다. “두 소장군은 그들에게 잘려 형제들은 죽을 마음으로 이중 포위를 쇄도해 들어가 겨우 구출해 나왔습니다. 주씨 조카가 이미 난병에게 피살당했습니다!”
???胸道:“我?的回見軍師!”
동언고가 가슴을 치면서 말했다. “내가 어찌 돌아가 군사를 뵙겠는가?”
董?道:“父親是起義功臣, 這又非戰之罪, 何妨??”
동저가 말했다. “부친께서 의거를 일으킨 공신으로 이 또한 전투한 죄가 아닌데 무방하지 않습니까?”
四人又招集了些脫逃的軍士, 也只有六百餘名, 回到大寨請罪, 細述被劫之故。
被劫 [b?iji?] 강탈되다 약탈되다 납치되다
4사람은 또 도망간 군사를 모아보니 단지 600여명으로 대채에 돌아가 죄를 청하며 겁박당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
軍師道:“此我未經算到, 於將軍何尤?就今?略施小計, 連柳升大寨一總破個乾淨。”
一? [y?z?ng] ① (∼?) 총계 ② 모두 ③ 합계 ④ 전부
군사가 말했다. “내가 아직 계산을 못했는데 장군을 어찌 탓하겠소? 오늘 저녁 대략 작은 계책을 내어 류승 대체까지 한번에 깨끗이 격파하겠소.”
立傳諸將佐密示道:“我料濟南之兵, 必列成?角以撓我軍。今?未能立寨, 必防我軍夜劫, 我將機就機以劫之。”
곧장 여러 장수보좌에게 전해 비밀리에 제시했다. “내가 제남 병사를 생각하면 반드시 의각지세를 이루어 우리 군사를 꺽으려고 한다. 오늘 저녁 아직 영채를 세우지 않을 때 반드시 우리의 야습을 방지할것이니 우리는 기회를 가지고 위기에 나가 습격해야 한다.”
隨命卜克、瞿雕兒、馬千里、郭開山各統軍五百, 徑劫空營:“從後殺出, 彼必合圍, 汝等可各分左右力戰。”
곧 복극, 구조아, 마천리, 곽개산에게 명령해 각자 군사 5백명을 통솔하고 곧장 빈 군영을 습격하게 했다. “뒤를 따라 나오면 그들은 반드시 포위를 할것이니 너희들은 각자 좌우를 나눠 힘써 싸우라.”
又令劉超、阿蠻兒各統軍一千, 從中營殺人, 亦各分左右, 接應瞿、卜四將;
또 유초 아만아에게 각자 군사 1천명을 통솔하고 중영에서부터 쇄도해 들어가고 또 좌우를 각자 나누고 구조아와 복극등 4장수와 호응하게 했다.
又命賓鴻、董??各領軍一千, 一從營左, 一從營右, 接應六將;
또 빈홍, 동언고에게 각자 군사 1천명을 데리고 첫째는 군영 좌측에서 둘째는 군영 우측에서가서 6장수와 접응하게 했다.
又喚宋義、余慶各帶步兵一千, 皆持三叉火把, 從後揚威?喊而進, 急他敗走.
?威 [y?ngw?i] ① 뽐내다 ② 위세를 부리다
또 송의와 여경에게 각자 보병 1천명을 불러 모두 3갈래 횃불을 지니고 뒤에서 함성을 지르고 진격해 급히 그를 패주하게 했다.
“那時將軍等從後盡力掩殺, ?至柳升大寨, 只看燕營火起, 便是我兵在他營中接應。內外夾擊, 必然大破。彼決不敢北走, 定向濟南而逃。黑夜之間, 切勿邀其去路, 只是從中截斷格殺, 從後合力追逐, 直搗濟南城下。”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175-190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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