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 35회 3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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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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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선외사 35회 양조기가 죽어 예전 주인에 보답하고 2명 군사가 안팍에서 승리 공을 상주하다
여선외사 제36회 당월군이 제남부를 창립하고 여사정은 건문제 방문을 논의하다
본문내용
於是趙天泰等莫不心服, 皆猜帝師能知未來之事。
이에 조천태등은 마음으로 복종하지 못하고 모두 황제 군사는 미래의 일을 모른다고 의심했다.
軍師立刻草奏達上。
군사는 곧장 초서 상주를 위에 전달했다.
俄頃間, 滿釋奴飛馳而至, 傳令云:“帝師召見。”
잠시만에 만석노는 빨리 달려 이르러서 명령을 전했다. “황제 군사가 알현하여 보려고 합니다.”
軍師遂同諸文武齊赴闕下。
군사는 곧 여러 문무관리와 같이 대궐아래에 일제히 이르렀다.
帝師早已升殿, 命兩軍師引進趙天泰?程知星等, 拜畢賜坐。
황제군사는 조기에 이미 대전에 올라 두 군사에게 조천태와 정지성등을 인도하게 하여 절을 마치고 자리에 앉게 했다.
帝師道:“孤家不煩老成之意, 宗伯李希?知之, 亮卿等之心亦明矣。”
황제군사가 말했다. “나는 노련한 뜻으로 종백 이희안이 알고 량경등의 마음도 또한 밝음을 압니다.
趙天泰等稱謝道:“敬遵睿裁。”
睿(깊고 밝을 예; ?-총14획; ru?)裁:임금의 재가(裁可).
조천태등은 감사를 말하며 말했다. “공경히 임금의 재가를 따르고자 합니다.”
帝師卽命曾公望近前曰:“汝與程知星, 由江西而湖北、湖南, 至兩?、六詔諸處, 葉永?與楊繼業, 由江南而浙東、浙西, 至七?諸處, 四人分作兩路訪求。可於三日內卽便起程, 上天下地, 必須尋着, 敦請復位。愼勿空回!”
敦? [d?nq?ng] ① 간청하다 ② 정중히 초청하다
황제 군사는 일찍이 공망에게 앞으로 오게 하여 말했다. “너와 정지성은 강서에서 호북, 호남에서 양월에서 육조등의 곳에 이르고 섭영청과 양계업은 강남에서 절동, 절서에서 7민의 여러 곳에 가서 4사람은 나눠 두 길에서 방문하라. 3일안에 곧 출발하고 위로 하늘 아래로 땅까지 반드시 찾아내 복위를 공손히 청하라. 삼가 허탕치고 돌아오지 말라!”
四人皆頓首受命。
4사람은 모두 머리를 숙이고 명령을 받았다.
軍師又前奏, 新到忠臣之子若干, 已在午門候旨。
午門:성곽에서 남쪽에 있는 문
군사는 또 앞에 상주하고 막 도달한 충신의 아들 약간이 이미 오문에서 어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月君隨令召見。
월군은 곧 불러 본다고 명령을 내렸다.
魏袞等羅拜於殿?之下, 軍師逐一奏明姓字、履歷。
위곤등은 대전 처마 아래에 빙 둘러싸서 절하니 군사는 일일이 성명과 이력을 상주해 밝혔다.
月君賜令平身, 却見曾彪相貌奇特, ??然有?牛之氣, 隨問:“汝父起兵討燕。爾亦在軍前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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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군은 몸을 펴게 허락하고 증표의 모습이 특이하여 사납게 소를 삼킬 기세가 있어서 곧 물었다. “네 부친이 병사를 일으켜 연왕을 토벌하는데 너 또한 군전에 있었는가?”
彪應聲道:“是我爲前部。”
증표가 대답했다. “제가 앞에 선봉이었습니다.”
月君又問:“爾勇無敵, 何以至敗?”
월군이 또 물었다. “네 용기가 대적함이 없는데 어찌 패배에 이르렀는가?”
應道:“若論小將, 焉得敗?只因先父營中內變, 反應賊入之故。”
증표가 반응했다. “만약 소장이면 어찌 패배했겠습니까? 단지 선친 군영중에 내변이 일어나 적이 들어오게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月君道:“這算個天意。爾用何軍器??”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187-195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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