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동한역사소설 채동번 중국 역사 삼국지 시대 75회 7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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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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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七十五回 略橫江奮迹興師 下宛城癡情獵?
제칠십오회 략횡강분적흥사 하완성치정렵염
第七十六回 策十勝郭嘉申議 勸再進賈?善謀
제칠십육회 제십승곽가신의 권재진가후선모
본문내용
却說呂布擲弓地上, 笑顧紀靈, 劉備道:“這是天意令汝罷兵?!”
각설여포척궁지상 소고기령 유비도 저시천의령여파병니
각설하고 여포는 활을 지상에 던지며 웃으면서 기령과 유비를 돌아보고 말했다. “이는 하늘 뜻이 당신들이 전쟁을 마치게 함입니다!”
備卽起座獻觴, 向布道謝;
비즉기좌헌상 향포도사
유비는 자리에서 일어나 뿔잔을 바치며 여포를 향하여 감사를 말했다.
惟紀靈面有難色, 旣不便悔賴前言, 又不好滿口應允, 沈吟半?, 方對布道:“將軍天威, 令人敬服, 靈自當遵命, 但如何回報主人?”
유기령면유난색 기불편회뢰전언 우불호만구응윤 침음반향 방대포도 장군천위 령인경복 령자당준명 단여하회보주인
悔 ??? ˇ hu? 賴 ?? ? l?i. 反悔抵賴
유독 기령만 안면에 난색이 있어서 이미 앞의 발뺌의 말을 후회하기에 불편하고 또 그대로 승낙이 좋지 않아 한참 생각하다가 여포에게 대답했다. “장군의 하늘같은 위엄은 타인을 공경해 복종하게 하나 저는 자신이 명령에 따라야 하니 단지 어찌 주인에게 돌아가 보고를 합니까?”
布應聲道:“這有何難!由布修書一函, 卽煩將軍帶回便了。”
포응성도 저유하난 유포수서일함 즉번장군대회변료
여포가 소리에 반응했다. “이 어찌 어렵겠습니까? 저에게 편지 한통을 써주시면 장군께서 가지고 돌아가시면 됩니다.”
紀靈不能不允, 起身告辭;
기령불능불윤 기신고사
기령은 부득불 허락하고 출발한다고 말했다.
布且與兩造約定, 明日續宴, ?與紀靈餞行。
포차여양조약정 명일속연 병여기령전행
여포는 두 번 약속을 하고 내일 연속 잔치를 벌이고 기령이 전별하게 한다고 했다.
紀靈因未得布書, 只好留屯一宵。
기령인미득포서 지호류둔일소
기령도 여포 서신을 아직 얻지 못해 부득불 하룻밤 머물렀다.
到了次日, 復與劉備共集布營, 兩下宴?, 比昨日稍爲歡洽;
도료차일 부여유비공집포영 양하연서 비작일초위환흡
歡洽 :즐겁고 흡족(洽足)함
다음날 도달해 다시 유비와 같이 여포군영에 모여 양쪽이 잔치를 벌이는데 어제보다 조금 즐겁고 흡족했다.
待至?罷, 布乃出書給與紀靈, 彼此揖別, 紀靈拔營自歸。
대지음파 포내출서급여기령 피차읍별 기령발영자귀
술을 다 마시길 기다려 여포는 서신을 꺼내 기령에게 주고 피차 읍하며 이별하니 기령은 군영을 뽑아 돌아갔다.
備迎布入城, 免不得盛筵相待, 伸謝德惠, 賓主盡興, 布乃辭了劉備, 回下?城。
비영포입성 면부득성연상대 신사덕혜 빈주진흥 포내사료유비 회하비성
유비는 여포를 맞이하여 성에 들여 부득불 성대한 잔치로 대우하여 덕의 은혜를 말하니 손님과 주인이 흥을 다해 여포는 유비와 작별하고 하비성에 돌아갔다.
那紀靈回報袁術, 呈上布書, 術閱書大怒, 擬親自攻布;
나기령회보원술 령상포서 술열서대노 의친자공포
기령이 돌아가 원술에게 보고해 여포 서신을 올려 원술은 서신을 보고 대노해 친히 여포를 공격하려고 했다.
還是紀靈力爲諫阻, 謂呂布只可計取, 不可力敵, 且與他聯成姻好, 務令除去劉備, 方可圖布。
한시기령력위간조 위여포지가계취 불가력적 차여타연성인호 무령제거유비 방가도포
다시 기령이 힘써 막아 간언하길 여포는 단지 계략으로 취할 수 있고 힘으로 취할 수 없다고 하며 그와 혼인의 우호를 연합하게 하여 유비제거를 힘써야만 여포를 제거할 수 있다고 했다.
(借婚姻爲??, 古今軍閥如出一轍。)
차혼인위병탄 고금군벌여출일철
同出一?[t?ng ch? y? zh?]궤(軌)를 같이하다
혼인을 빌어 병탄함은 고대와 지금 군벌이 궤를 같이한다.
術方?忍耐, 仍與呂布通使, 虛作應酬, 一面從孫策計議, 使策出定江東。
술방재인내 잉여여포통사 허작응수 일면종손책계의 사책출정강동
원술이 바로 참고 여포와 여전히 심부름꾼을 어가며 거짓으로 응수하는듯하나 한편으로 손책의 계책을 따라 손책이 강동에 출정하게 했다.
策卽孫堅長子, 表字伯符, 本居壽春, 少年英達, 喜結交遊。
책즉손견장자 표자백부 본거수춘 소년영달 희결교유
英達하다:남보다 뛰어나게 슬기롭고 총명하다
손책은 손견의 장자로 자는 백부로 본래 수춘에 살고 소년기에 영달해 교류 맺길 좋아했다.
舒人周瑜, 字公瑾, 與策同年, 亦具大志, 聞得策慷慨好友, 遂自舒城至壽春, 一見傾心, 約爲昆仲, 策長瑜兩月, 瑜便事策如兄;
서인주유 자공근 여책동년 역구대지 문득책강개호우 수자서성지수춘 일견경심 약위곤중 책장유양월 유변사책여형
?心[q?ng//x?n]① 마음을 기울이다 ② 마음속을 털어 놓다 ③ 사모하다 ④ 성심을 다하다
서 땅 사람 주유는 자가 공근이며 손책과 동년으로 또한 큰 뜻을 품어 손책이 강개하면서 벗을 좋아함을 듣고 곧 서성에서 수추에 이르러서 한 마음을 털어놓고 형제가 되길 약속해 손책이 주유에 비교해 2달 연장자라 주유는 손책을 형처럼 섬겼다.
勸策徙家至舒, ?讓道南大宅, ?策全家居住, 登堂拜母, 有無與共。
권책사가지서 병양도남대택 비책전가거주 등당배모 유무여공
?共[y?g?ng]① 같이 있다 ② 함께 하다
손책에게 서로 이사를 권해 도남 큰 집을 양보해 손책 전가족이 거주하게 하며 당에 올라 모친에게 절하며 있고 없음을 함께 했다.
及策年十七, 方思出立功名, 不意凶信傳來, 策父堅敗歿峴山;(堅死峴山見前文。)
급책십칠 방사출립공명 불의흉신전래 책부견패몰현산 견사현산현전문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432-444
하고 싶은 말
후한통속연의 동한역사소설 채동번 중국 역사 삼국지 시대 75회 76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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