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와이주_현재 진행 중인 이주 재외동포 관련 행사를 온라인 시청 후 이주민 및 재외동포 활용 공공외교의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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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정치와이주_현재 진행 중인 이주 재외동포 관련 행사를 온라인 시청 후 이주민 및 재외동포 활용 공공외교의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작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국제정치와 이주
현재 진행 중인 이주 재외동포 관련 행사를 온라인 시청 후 이주민 및 재외동포 활용 공공외교의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작성
내용
(1) 재일통포 실태조사 결과
재일동포의 경우 민족교육에 대한 갈망 그리고 무감각한 정체성에 대한 장벽에 대한 부분이 컸으며 약 90%정도 혼인 상대의 경우 일본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자녀의 중첩정체성 함양에 더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으며 제도적인 차별의 수위는 낮아졌으나 자녀의 중첩정체성 함양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의 경우는 생활에 대한 불편함이 없다는 인식이 있지만 그것 자체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부분 또한 있다. 재일동포의 경우는 사회계층의 구조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자영업에서의 피고용직이 증가하며 정규직의 형태로 회사원의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이들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한국에 대한 인식은 한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모국으로써의 인식보다는 가족의 뿌리의 국가로써의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재일동포 사회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점이 영향을 주고 있었다. 또한 한류 자체가 즐거움을 그들에게 주긴 하지만 일본사회에서의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적으로 인한 재일동포들은 한국사회에서의 자신들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인식할 것이다라는 두려움이 크며 이는 재일동포의 모국기여를 몰라주는 한국사회에 대한 실망감과 소외감도 포함이 되었다. 또한 민주화된 모국이 재일동포에 대해서 이중잣대를 적용함에 따른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이러한 재일동포 사회는 세대교체와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른 단체 중심 지원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점차 이들이 단체적인 구조가 아닌 소규모 활동이 많기 때문에 실용적인 소규모 활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재일동포의 경우 한국국적으로 모국을 찾았을 때에 대한 불리한 사업여건과 권리에 대한 불평등이 그들이 모국사회에 들어오기 힘든 벽이라고 말하고 있다. 재일동포의 경우 중국동포와 고려인동포와 비슷하게 비자발적으로 이주하게 된 재외동포이며 한국국적의 집단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그들은 일본에서의 복지수급권 인격권 정치참여등의 소외도 있으며 한국 사회에서의 재일동포는 취업 여부 및 재산과 관련 없이 보험료 최소 금액이 131,790원으로 법으로 정해져있는 현실에 대해 불이익을 당하는 노출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소송을 해야만 찾을 수 있는 모국의 권리가 있다. 이에 따라 재일동포는 모국과의 거리가 점차 멀어지고 있다.
느낀점
(1) 재일동포 사회
재일동포 사회라고 하면 우선적으로 한국 일본간의 역사적인 갈등이 포함이 안될 수가 없다. 세대의 변화가 있지만 이는 초고령화의 사회로 진입을 한 국제사회의 대부분의 국가들의 연령 구조로 인한 사회적인 갈등의 발생이다.
시대는 변화하고 새로운 세대가 있지만 초고령화에 따라 변화하기 전의 세대의 분포도가 다시 상승하면서 시대자체가 진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에서의 재일동포 사회에 대한 역사적인 인식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국 내에서도 이러한 동포 사회에 대한 인식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다원주의적인 인식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어디까지 우리의 국민으로 받아들일 것이며 역사의 인식아래의 그들의 얼마만큼 포용할 수 있는 것일까 이다. 점차 개인주의로 변화하는 차세대의 경우 상호간의 다원주의적인 혹은 공동체주의적인 연결 고리를 찾기 보다 더 힘들어 질 수 있다는 부분이 있다. 한국사회로부터 오는 장벽이다. 우리나라는 일본과의 역사적인 많은 갈등도 있었으며 경제적인 사회의 교류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과의 사회와의 교류자체는 실질적으로 역사로 인한 복합적인 관계가 크다. 이에 따라 역사 교육이나 민족 교육에 대한 민감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에게 민족의 교육이 그들이 선택하는 사회에서의 도움을 주는 것인지도 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제적인 역사의 인식은 그들이 알아야하지만 세부적인 역사의 인식은 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지 않는 정도로만 유지되는 것이 옳을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도적으로도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의 민족에 대한 인식을 가르치는 이유가 분명하고 그에 따른 상호적인 이익을 돌아봐야한다. 총균쇠의 저자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본래 일본과 한국의 뿌리는 한국이다라는 연구결과를 낸 적이 있다. 그의 인류학에 대한 논리를 따르면 일본 야요이문화는 고대의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형성하였다는 주장을 하며 양국간의 긴 역사에서 한일이 형제라는 것에 대한 비판이 거세였지만 한국이 티베트와 남중국에서 분파되고 일본은 그러한 일본 본토 수렵채집을 하던 한국에서 넘어온 농경민의 합으로 일본이 분파되고 형성되었다고 하였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은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으며 일본이 역사적으로 하와이 진주만에 대한 사과 그리고 중국 난징대학살에 대한 사과 등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침략과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사과나 조치를 하지 않는 것으로 갈등이 종식되고 있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최근에도 유니클로의 매출 등을 일본의 정치적인 집단의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의 도구로 활용되며 이에 재일동포가 겪는 한국사회와 일본사회의 중심에서의 고초나 심리적인 불만 혹은 갈등이 이러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택은 그들이 한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둘레 이미 인터넷 사회로 인한 전세계는 판게아의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이 중시되고 있는 국제이사회에서 그들의 민족성과 정체성 그리고 인식의 중요성이 생존권과 어떻게 융합이 되어야 하는지가 우리들의 숙제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은 중국과 더불어서 서양 동양 사회로 분리 되었을 때 서양사회의 황화론의 중심에 있었던 위협적인 아시아의 전력을 보여준 전범국가이자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던 국가이다. 하지만 이웃국가까지로 침략을 하고 역사적으로 잔인함을 가지고 있었던 국가이며 비자발적인 이주민은 이러한 가슴 아픈 역사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들은 일본사회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고 한국사회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들을 포용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숙제인데 물론 그들을 사회적 약자로써 칭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을 포용한다는 것은 화해의 과정과도 같은 과정이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때에 대한 정당성 혹은 그 정당성이 자신들을 지켜줄 수 있을 때에 그것이 발휘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생존을 책임지지 못할 때에는 절대 그들의 생존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옳다 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배려이고 존중을 해주는 것이다. 한류는 문화에 대한 관심이고 그것은 흥미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회를 바꾸는 제도는 아니다.
한마디로 우리의 이력에 취미정도의 칸에 들어가는 것으로써 그것은 삶의 전부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기본적인 삶의 둘레에 포함되는 요소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재외동포의 사회에서 즐겁고 기분이 좋은 요소로 자리 잡지만 그것이 그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주거나 그들의 권리를 찾아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미류도 있었고 일류도 있었다. 한 때 미국의 힙합은 전 세계를 강타하였고 또한 일본의 제이팝이 전 세계를 휩쓴 사례도 있지만 그 모든 문화와 흥미가 세계에 대한 그들의 권리나 사회적인 모든 것을 보장해주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면 그들에게 있어서 한류에 대한 인식을 강요하거나 그들 사회에서의 이점을 강조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포장된 상자가 아닌 그 안에 들어있는 실질적인 내용물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류로 떠들썩한 사회 너무도 좋은 일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들이 야광봉을 들고 한류를 환영하며 외치던 행사의 막이 내리고 무대가 치워지고 집으로 돌아간 그들의 삶에서는 그 화려한 무대의 조명들로 가득한 즐거움이 아닌 각종 제도를 검토하고 권리를 찾는 소송과 또한 민족의 뿌리를 찾는 과정에서의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그들의 생존권은 스스로 지켜 나아가야 한다는 압박감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말한다. 우리는 한 민족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의미와 상징일 뿐 실질적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욕구가 빠져있다. 우리는 이러한 원리를 재일동포에게 두고 판단을 했을 때 그들을 가장 어려운 기준으로 평가한다. 실질적인 이익으로 나라의 고통과 아픔을 등한시한 집단으로 보는 사회의 인식이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우리의 기준에서는 우리의 민족이나 실질적으로는 민족으로 바라보지 않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그리고 그들을 우리 민족으로 정말 바라볼 수 있는가이다. 민족이라는 것은 단순히 피가 섞이고 유전자적인 우생학적인 관점으로 분류를 할 것인가. 정신적인 부분까지 포함을 시킬 것 인가인데 이와 같은 기준을 둔다면 아주 먼 옛날부터의 역사적인 분쟁이 있었던 시대로부터 그것을 찾아야할 지도 모른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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