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사라면아이들이랑 놀아보고 싶은 놀이 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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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사라면아이들이랑 놀아보고 싶은 놀이 해오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교사라면아이들이랑 놀아보고 싶은 놀이 해오기
Ⅰ. 서론
유아에게 놀이란 유아들이 유쾌한 감정을 느끼며 행하는 신체적, 지적 활동으로 어떤 목적을 추구하여 이루어지는 활동이 아닌 활동 자체에 만족하는 행위로 유아교육의 목적인 유아의 전인적이고 조화로운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학습 성취에 최상의 방법이다. 놀이의 특성으로는 자발적, 적극적인 특성과 평가로부터 자유로운 과정중심의 특성, 지적성장 보다는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추구하며 환상과 상상력을 증진시키는 상상적 특성과 융통성과 유연성을 습득할 수 있는 외부규칙에서의 자유가 있다. 놀이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고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부정적인 감정의 자연스러운 해소와 기회를 제공하며 또래와의 활동으로 사회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언어능력의 고양 역시 가능하다. 이러한 놀이에 대한 이론은 잉여에너지이론, 휴식이론, 연습이론, 반복이론과 같은 고전적 놀이이론에서 정신분석학적 이론, 인지 발달적 이론, 각성조절 이론과 같은 현대적 놀이이론으로 발전 및 연구하게 된다. 내가 해보고 싶은 놀이는 일단 놀이 이론 중 하나를 활용해 보는 것이다. 현대 놀이이론 중 정신분석학 이론에서의 에릭슨의 놀이이론을 통해 영유아가 놀이를 통해 수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놀이에 대해서 계획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에릭슨은 프로이트의 이론을 계승하여 놀이의 정신분석적 이론을 정상적 성격발달에 적용시킴으로써 확장시켰다. 그는 놀이가 자아 기능을 강화시키고 주변세계를 숙달하게 하는 것으로 놀이를 자기세계의 놀이, 미시영역 놀이, 거시영역놀이의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첫 번째는 자기 세계의 놀이(autocosmic play)이다. 출생부터 1세까지의 놀이로 신체로 지각하는 놀이나 새롭게 탐색하는 놀이에서 반복하게 된다. 놀이를 통해서 유아 자기 자신만의 놀이 세계를 탐색하며 점점 외부 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두 번째는 미시영역 놀이(the micro-sphere play)이다. 사물을 가지고 놀면서 사물에 숙달되고 자아를 향상시킨다. 1세에서 2세의 아동의 놀이다. 놀잇감이나 사물을 놀이대상으로 놀면서 현신에서 적응을 하기 위해 기술을 익히는 중요한 단계이다.
세 번째는 거시영역놀이(the macro-sphere play)이다. 3세에서 5세의 아동은 다른 사람과 함께 놀이하면서 사회적 상호작용이 숙달된다. 이때 아동은 다른 사람과 함께 놀이를 하며 주변의 사물이나 물건에서 익힌 규칙들을 주변사람과 놀이를 하면서 놀이 영역을 확장시키고 자기자신. 즉, 자아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에릭슨은 놀이는 정서적인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며 갈등의 재평가 할 수 있도록 스스로 혼자서 자아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가치가 있다고 말하였다.
1. 수학적 놀이 방법에 관한 고찰
에릭슨의 놀이의 개념을 수학적으로 연관 지어 생각해보려면 그의 심리사회 발달이론을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는 0세부터 5세까지의 아동발달을 신뢰감대 불신감, 자율성 대 수치감 및 회의, 주도성 대 죄의식으로 나누었다. 에릭슨은 신뢰 대 불신감을 겪는 영아에게서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을 중요시 여긴다. 신뢰감에서 형성된 유아는 배가 고프면 먹여주거나, 아프거나, 놀랐을 때 부모가 자기를 안심시켜 줄 거라 생각한다. 또한 어머니는 그에 대해 민감하게 응하게 되면 어머니는 자기에 대한 신뢰를 가지게 되고 아기에 관해서도 아기에게 신뢰감을 생기게 하는 것이다. 아기는 누군가가 자기의 성격을 받아준다는 신뢰와 자기 신체의 충동이나 충격에 대해서 점차 익숙해지면서 신뢰와 자기만족을 지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때 양육자나 부모를 통해서 외부적인 확인에서 내적인 확신으로 발달하게 된다. 이 시기의 유아는 처음만난 세상에 가장 재미있는 놀잇감으로 자신의 손가락 등을 가지고 놀게 되는데 앞서 말했듯 자기 신체의 충동에 익숙해지는 과정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심리사회 발달이론에서의 자율성대 수치감의 단계에는 1-3세의 아동이 거쳐 가게 되는데 이시기의 유아는 신경과 근육의 발달로 혼자 걸으며, 의사표현을 말로 할 수 있다. 또한 배변훈련을 받는 능력이 생긴다. 유아는 이시기 신체적, 심리적으로 독립하게 되는 이기이며, 부모와의 관계에 있어서 부모나 자신에 있어서 욕구 충돌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유아는 자기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부모의 입장에서는 배변훈련, 습관훈련을 시키기 시작하면서 부모와 아이 간 충돌이 생긴다. 이때 부모는 유아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유아의 자율성이 발달하지 못한다면 수치심과 회의감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은 신뢰가 발달하지 못했거나 배변훈련이 빠르거나 심할 때 나타난다. 부모가 과잉통제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놀잇감에 있어서도 아이는 권리를 행사하는 표현으로 내꺼, 나라는 표현을 반복해 사용한다. 특히 싫어, 아니라는 표현을 반복 할 때는 아이가 어느 정도 자율성 위치에 있는지 파악해볼 수 있다. 만 2세가 되면 타인의 의견에 동의를 하면 자신의 자율성이나 독립성이 없어지는 것처럼 느껴 응이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 특히나 강한 표현인 아니야라는 말을 통해 외적 통제를 거부하고,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할 때 부모는 사회를 통해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가르치기 시작한다. 이시기에서 수학적인 방법을 찾자면 아동들은 배변훈련과 더불어 장난감과 같은 놀잇감을 서로 나누어 쓰는 훈련에 저항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따르게 된다. 장난감이나 놀잇감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놀이에 따라서 무조건 다 가지고 싶어 하는 욕심을 절제하게 해주며 필요한 것만 친구들과 나누어 쓸 수 있는 수학적 놀이를 해 볼 수가 있다.
주도성대 죄의식 시기는 4-5세의 아동이 경험하게 되는 시기로 주요한 과업은 아동이 외형적으로 커지고 아름다운 부모와 같이 되고 싶어 한다. 부모와 동일 시 되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는 기본적인 행동인 침입과 목표를 정할 줄 알며, 주도적이고, 경쟁한다. 아동은 신체를 통한 공격으로 타인의 신체에 침입하고, 공격적인 언행이나 호기심으로 타인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 신체적으로 민첩, 인지, 언어, 창의력이 발달하면서 주도성을 가진 아이는 계획을 세우거나 목표를 세워 그것을 달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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