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 글쓰기] 잘못된 단어와 문장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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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문, 글쓰기] 잘못된 단어와 문장 용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발표준비

II. 비문 및 수정문
1. 단어선택
2. 호응관계
3. 성분생략/의미중복
4. 접속관계
5. 번역투
6. 기타 부적합한 구성

III. 각 조원이 찾은 비문
1. 신석중
2. 박상아
3. 이근우
4. 정다화
5. 수티에잉

IV. 후기

본문내용
I. 발표준비
저희는 조 자체를 늦게 만들다보니 처음 모임도 다른 조들에 비해서 약간 늦게 갖게 되었습니다. 10월 14일에 처음 만나서 각자 자료를 수집하기로 합의를 한 후에 각자 나름대로 자료를 모으고 싸이월드 클럽을 개설하였습니다. 다음번에 모인 것은 10월 16일 수업 후였는데 어느 정도의 자료를 가지고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보충하기고 하고 발표 계획을 세우고 역할분담을 하였습니다. 개인과제는 10월 18일까지 수행하기로 했으며 클럽에서 채팅모임을 갖고 비문 30개를 선정하였고 그 중에서 파워포인트에 넣을 비문 15개도 선정하였습니다. 그 후 10월 21까지 개인과제를 모아서 보고서 작성과 파워포인트를 완성을 하였고 10월 22일에는 파워포인트를 수정하고 발표 연습을 하였고 조원들은 발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II. 비문 및 수정문
1.단어선택
1) 얇다/가늘다
가. 비문
일반적으로 종아리는 쉽게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으로 쉽게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 에 종아리가 두꺼운 사람들은 시술적 방법을 고려하게 된다.
나. 문제점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오류를 범하는 어휘이다. 특히 요즘에는 많은 연예인이 방송에서 사용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얇다’와 ‘두껍다’는 두께를 표현하는 말이며 ‘가늘다’와 ‘굵다’는 원통형 모양 물체의 굵기를 나타내는 말이다. 이 문장에서 사람의 종아리는 원통형 모양으로 볼 수 있으므로 굵기를 나타내는 ‘가늘다’나 ‘굵다’를 사용하여야 한다.
다. 수정문
일반적으로 종아리는 쉽게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으로 쉽게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
에 종아리가 굵은 사람들은 시술적 방법을 고려하게 된다.
라. 출처
네이버 뉴스, 2008-10-13, 속보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8&aid=0001999767&>

2) 몇 일/며칠
가. 비문
가격은 무려 한화 120만원을 호가하지만 지난 달 선 제작된 3,000대의 스피커가 출시 몇 일만에 동났다.
나. 문제점
‘몇 일’ 이라는 잘못된 맞춤법이 사용되고 있다.
다. 수정문
가격은 무려 한화 120만원을 호가하지만 지난 달 선 제작된 3,000대의 스피커가 출시 며칠 만에 동났다.
라. 출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2008-10-07, 강경윤 기자


3) 거칠은/거친
가. 비문
거칠은 그의 착륙 방식은 도로를 항상 파손시키며, 악당을 잡다 건물이 부서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나. 문제점
‘거칠은’이라는 잘못된 맞춤법이 사용되고 있다.
다. 수정문
거친 그의 착륙 방식은 도로를 항상 파손시키며, 악당을 잡다 건물이 부서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라. 출처
이뉴스투데이·오늘경제, 2008/06/27, , 권구현 기자

4) 인삿말/인사말
가. 비문
의례적인 인삿말이나 추상적인 훈시도 없어 직원들은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나. 문제점
‘인삿말’이라는 잘못된 맞춤법이 사용되고 있다.
다. 수정문
의례적인 인사말이나 추상적인 훈시도 없어 직원들은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라. 출처
파이낸셜뉴스, 2008-10-02, , 최경환기자
http://www.fnnews.com/view?ra=Sepr0101m_View&corp=fnnews&arcid=0921441421&cDateYear=2008&cDateMonth=10&cDateDay=02>

5) 수소/숫소
가. 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