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능동적 수용자와 드라마의 다양한 해석 -`엄마가 뿔났다`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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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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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텍스트 분석
1)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소개
2) 엄마가 뿔났다 중 이슈화 되었던 소재
(1) 엄마(극 중 한자)의 가출
(2) 노년의 연애
3) 다양한 여성상 등장
4) 여성중심의 이야기 전개
5) 의 역할에 대해
2. 수용자 분석
1) 인터넷 게시판
2) 개인블로그
3) 부르디외의 ‘아비투스’를 통한 수용자 분석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얼마 전 우리는 과제로 여성영화제에 다녀왔다. 국제여성영화제에서 ‘여성의 삶’에 대해서 한번쯤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었다. 여성의 인권이나, 여성이 받는 어떤 불평등에 대한 저항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부터, 여성만이 공감할 수 있는 또 다른 여성의 세계를 보았다. 그렇다면 한국 드라마에서의 ‘여성’이란 어떤 의미인지 의구심을 갖게 했다. 한국이라는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에서 드라마는 여성을 어떻게 그려왔을까? 한국은 그 드라마 역시 예전 이데올로기를 그대로 따르는 듯 ‘여성’과 ‘엄마’는 대체적으로 특별한 직업을 가지지 않는 전업 주부, 혹은 남편이나,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겪는 애환 같은 것을 다루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다 최근 몇 년간 드라마에서는 ‘엄마’와 ‘여성’을 소재로 담기 시작했다. 사회적 변화나 인식 역시 ‘여성’에게 초점이 맞춰져 왔다. 그에 따라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들이 많이 생겨났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다. 이 드라마가 인기리에 종영되면서 수 많은 여성소재의 드라마들이 생겨났다. 또한 요즘과 같은 경제 불황 속에서 엄마라는 존재는 안식처라는 의미로 더 다가가고 싶은 소재로 많은 드라마에서 그려졌다. 하지만 기존의 ‘엄마의 사랑’ 이나 ‘모성애’를 주재로 한 드라마들은 많았으나, ‘엄마’라는 가족내의 역할을 떠나서 ‘엄마’ 자아를 위한 주제의 드라마는 찾기 힘들었다. 그러는 와중에 여성에게 있어서 자신의 삶의 주체가 타인가 아닌 자아가 되는 것, 맹목적인 희생을 강요당하고 또한 그것이 좋든 싫든 응당 그래야만 하는 것이 자신의 책임인 냥 살아야 하는 어머니를 찾았다. 바로 주체적이며 존중 받는 삶을 살기 위해 변화하는 여성의 모습을 그린 KBS 드라마「엄마가 뿔났다」이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 한자(김혜자 분)는 자식이든 남편이든 늘 기댈 수 있는 고향 같은 존재만으로 살아주길 바라는 묵시적 희생을 감내해야 했던 엄마라는 존재가 과연 무엇인지, 엄마이기 이전에 한 여성이고 좀 더 한 발짝 나아가 생각해 볼 때 주체적 인간으로서 엄마의 소박한 바람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고민조차 해보지 못한 우리들을 향해 되돌아보게끔 만들어 주는 인물이다. 한자를 중심으로 사회와 가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드라마의 다양성을 알게 하는 여성들이 「엄마가 뿔났다」안에는 다수 등장한다. 그녀들의 삶을 보며 현대 우리 사회의 여성, 그리고 ‘엄마’라는 존재를 다시 들여다 보는 기회를 갖게 한다. 우리는 주체적인 삶을 스스로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내고, 창출하며 그들 스스로가 추구하는 이상향 대로 살아가는 것이라 정의하고, 이런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극 중 한자의 갈망)여성 수용자와 드라마의 영향에 대해 연구하려고 한다.

참고문헌
이강수, [수용자론] 한울출판사
오태섭외, [미디어와 정보사회] 나남출판사
엄마가 뿔났다 홈페이지 http://www.kbs.co.kr/drama/angrymom/about/cas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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