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신학] 성령신학론(사랑의 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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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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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령신학] 성령신학론(사랑의 띠).hwp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그 책장을 넘기며- 1
Ⅱ. 주요 내용 요약 1
Ⅲ. 신학적 고찰과 적용 4
본문내용
우리의 일상 가운데, 삼위 일체 하나님의 모습은 어떤 이미지일까? 필자는 성부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와 같은 가깝고 친근한 이미지이다. 그리고 성자 예수님은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시고, 나를 위해 의를 이루시고 부활 하신 나의 구속자로서, 또한 일상의 많은 성육신의 모습의 이미지로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지만, 정작 제 3위격 성령님은 그 두 위격의 하나님과는 다르게 참 ‘멀리 있는 당신’ 같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래서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 예수님은 그 이름을 부르짖더라도, 성령님을 부르며 기도한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제 3 위격 성령님은 실제로 현재, 이 곳에 가장 나와 가까이 계시며, 나를 다스리시는 영이 아닌가? 이는 얼마나 성령에 대해 무지한지를,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을 분리해서 생각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기독론 강의 가운데 교수님께서 이라는 귀중한 책을 소개해주셨다. 이 책을 통해 기독론 안에서 성령님을 고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Ⅱ. 주요 내용 요약

ⅰ. 오순절 운동은 성령 추구의 운동이었다. 예수만 믿음이 아니라 성령을 체험하기 바라서 일으킨 운동이 교회로서 존재하고 또 은사 운동의 형태로 지속되고 있다. 성령은 예수 믿을 때 받고 예수 믿음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 후에 별도의 과정으로서 성령 세례를 받으므로 성령을 충만히 받고 성령을 경험하게 된다. 성령 세례를 받으면 물리적 증거로 방언을 하게 된다. 이 운동은 은사 가조에서 방언과 예언과 신유의 은사가 함께 강조되므로 은사 운동이란 이름으로 기존 교회들에 파급되었다. 그러나 두 운동의 신학은 동일해서 중생 후 성령을 추후적으로 받는 것이다. 오순절 운동은 성령세례에 방언을 불변 동반 사항이라고 확정함으로 시발되고 진행되었다. 그러나 성령 세례는 예수 믿음 혹은 그들의 언어 사용대로 중생후의 별도 과정이다. 인간의 주도권이 은혜를 결정하는 완전주의 지반에서 오순절 운동이 발생하였다. 성령세례는 성령의 중생사역과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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