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전편 논골육 뼈관상 相骨 살관상 상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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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상전편 논골육 뼈관상 相骨 살관상 상육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권골이 상련인이를 명옥량골이니 주수고오.
관골은 서로 연결되어 귀에 들어감을 옥량골이라고 이름하니 주로 장수를 고찰한다.
自臂至肘를, 爲龍骨이니,象君이라, 欲長而大오.
자비지주를 위용골이니 상군이라 욕장이대오.
팔뚝에서 팔꿈치까지 용골이 되며 군주를 상징하니 길고 커야 한다.
自肘至腕을, 名虎骨이니,象臣이라, 欲短而細라.
자주지완을 명호골이니 상신이라 욕단이세라.
팔꿈치부터 팔목까지 호골이라고 이름하며 신하를 상징하니 짧으면서 가늘어야 한다.
骨欲峻而舒하고, 圓而堅하고, 直而應하고 節緊而不粗는, 皆堅實之象也오。
골욕준이서하고 원이견하고 직이응하고 절긴이부조는 개견실지상야오.
뼈는 길고 느릿하며 둥글며 단단하며 곧고 응하며, 뼈마디가 긴박하며 거칠지 않아야 견실한 상이다.
顴骨入鬢을,名驛馬骨이오,左目上曰日角骨이오,右目上曰4)月角骨이오。
권골입빈을 명역마골이오 좌목상왈일각골이오 우목상왈월각골이오.
관골이 살쩍에 들어가면 역마골이라고 이름하니 좌측 눈 위를 일각골, 우측 눈 위를 월각골이라고 한다.
骨齊耳가 爲將軍骨이오,磽日圓을 爲龍角骨이오.
골제이가 위장군골이오 요일원을 위용각골이오.
뼈가 귀에 나란하면 장군골이 되며, 메마른 일각이 둥글면 용각골이 된다.
兩溝外曰巨鰲骨이오,額中正兩邊이 爲龍角骨이오。
양구외왈거오골이오 액중정양변이 위용각골이오 .
이마 양쪽 고랑 밖을 거오골이라고 하며 이마 중정 양쪽을 용각골이 된다.
詩曰:骨不聳兮且不露오,又要圓清兼秀氣라。
시왈 골불용혜차불로오 우요원청겸수기라.
시에서 말하길 뼈가 솟지 않고 또한 노출되지 않고 또한 둥글고 맑고 빼어난 기를 겸한다.
骨爲陽兮肉爲陰이니,陰不多兮陽不附라。
골위양혜육위음이니 음부다혜양불부라.
뼈는 양이 되며 살은 음이 되니 음[살]이 많지 않으면 양[뼈]이 붙지 않는다.
若得陰陽骨肉均하면,少年不貴면 終身富라。
약득음양골육균하면 소년불귀면 종신부라.
만약 음과 양인 뼈와 살이 고르면 소년에 귀하지 않으면 종신토록 부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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